댓글 추천 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많이 풀렸죠~
어제는 정말 봄날씨였어요 헿
하지만 오늘은 비가................![]()
원래 토요일 주말 아침에 카페 문열면
하루동안 정신없이 일 할 생각에 좀 우울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하핳
http://pann.nate.com/talk/318084146 1편~10편 올린 주소구요
11편부터 19편은 좀 있다 올릴게요 ![]()
음슴체 섞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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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이번편은 오빠랑 작년 연말에 같이 콘서트 보러갔던거
짧게 써드릴게요~
앞에서 말한적 있지만
중학생때부터 팬이였던 가수가 있어요 핳
징글징글하죠잉~? 해바라기임 ㅋㅋ
그때는 저나 그 가수나 어렸었는데
지금 그 가수는 30대를 바라보고
저도 이십대 중반이라는게 좀 징그럽기도하고 ㅋㅋㅋ
이렇게 시간이 흘렀나 신기하기도 하고
하핳 웃프네요 ㅋㅋ
무튼 !
그렇게 오랜 골수팬이였던 저는 옛날부터
앨범 같은 물건들을 사거나 음악방송을 보러다닌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콘서트는 !
정말 옛날부터 알바한돈으로
적금말고 따로 통장 만들어서 조금씩 모아서
콘서트 할때마다 갔었음 핳
중학교때는 못갔지만 고등학생 된 이후로는 한번도 안빼먹고 간듯 !
커서는 뮤지컬 할때도 많이 가고 핳 문화인 코스프레 헿
근데 연말에 콘서트를 한다는거예요!!!!!!
그것도 발라드&뮤지컬 이라는 타이틀로..하..
그 가수의 목소리를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저로써
저런 타이틀을 걸고 콘서트를 한다는데 안가고 배김 ㅜㅜ?
그래서 엄청 긴장하면서 티켓팅 할 날만을 기달렸음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깐
이 좋은 공연을 나 혼자 보는 것 보다 왠지 오빠랑 함께 보고싶었음
좋은건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 마음 핳![]()
그래서 오빠를 만났을때 얘기했음
나-"있잖아요 이번 연말에 콘서트 보러가요!"
오빠-"콘서트?누구?"
나-"000요!"
오빠-"000?"
오빠가 좀 모르겠다는 듯이 말하길래
막 설명해주니깐 아~ 이러면서 누군지 알아들음 ㅋㅋ
그래서 가자고 하니깐 신기하다는 듯이
"000 좋아했었구나"
이러길래 "왜요?"
이러니깐 저는 가수나 연예인한테
아예 하나도 관심 없는 줄 알았다며 ㅋㅋ
하긴 생각해 보니 오빠한테 한번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 얘기를
한 적이 없었음 ㅋㅋ
오빠도 연예인에 관심없었고 저도 딱히 그 가수말고는
다른 연예인에게는 관심이 없어서 핳
원빈느님빼고......................................![]()
아 이분은 사람이 아니였죠 패스~
ㅋㅋㅋ
무튼 그래서 제가 계속 가자고 하니깐
막 "아 근데 가면..막 사람들한테 끼여서 봐야되는거 아니야?그건 싫은데"
이러면서 좀 그렇다는 표정을 짓는거임
사람 많은걸 원래 좋아하지 않는 오빠인지라 ..ㅋㅋ
아마 오빠 생각속에 콘서트는
막 서서 보면서 사람들한테 콩나물들이 모여잇는 것 처럼
낑겨서 보는 그런 씐! 나는 콘서트를 생각하고 있는 듯 했음 ㅋㅋ
그래서
"서서 보는거 아니예요! 다 좌석이라서 편하게 앉아서 보면 되는데"
이러니깐 좀 고민하길래
"같이 가요~ 같이 가고싶은데 .. 뮤지컬도 해요!
티켓도 제가 쏜다니깐요!?"
공짜 티켓 매수 작전 ㅋㅋ
이러니깐 좀 생각하다가
결국 알겠다며 승낙함 핳ㅎ하
아 그리고 티켓팅 하는 날 ㅋㅋㅋ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도 한번 티켓팅 해보라고 했음 ㅋㅋ
한명보단 둘이 하는게 더 좋은자리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
어차피 저녁에 하는 거였으니깐! 시간도 있겠다 핳
그리고 티켓팅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전 카페에서 티켓팅 1시간 전부터 노트북을 켜놓고
대기 타고있었음 ㅋㅋ
현수가 말걸어도 초집중 하느라 대답도 안하고
막 그러다가 눈 튀어나오겠다고
무슨 모니터를 그렇게 째려보냐며 빈정거리든 말든 무시하고 ㅋㅋ
시간 다가올 수록 긴장되서 막 심장 빨리뛰고 손 떨리고 핳
꼭 앞자리를 사수하겠다!!!!!!!!!!!!!!!!!!
이 생각하나로
시간 되자마자 새로고침 클릭했는데
하...............
앞자리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버다운되서 예매하기 눌러보지도 못함 ㅋㅋㅋㅜㅜ![]()
애초에 이딴 노트북 따위로 ㅜㅜ
티켓팅을 시도한게 미친짓이였음 ㅜㅜ
몇년을 당해도 항상 되풀이되는 이 거지같은 티켓팅 ㅜㅜ
그렇게 절망에 빠져서 아무리 기달려도
흰화면 밖에 안뜨는 모니터를 뚫어져라 멍하니..쳐다보고있는데
오빠한테 전화가왔음 !
나-"여보세요.............."
오빠-"했어?"
나-".......예매하기 눌러보지도 못했어요........."
이러니깐 오빠가 웃으면서 뿌듯하게
오빠-"학학핳학핳학 그럼 내가 한 자리로 가면되겠네"
이러는데
순간 귀를 의심함![]()
오빠가!?!?!?!?!?했다고!?!?!??!?!?!?!?
그 많은 접속자들을 뚫고!?!?!?!?!?!?
나-"네? 성공했어요!?!?!?!??!?!?!?!?!?!?!??!!!!!!!!!!!거짓말아니죠!?!?!!!!"
오빠-"응 앞자리는 아닌데 하긴했는데 두자리 뒷자리는 싫어?"
이러는데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차피 노래들으러 가는 거니깐 자리 따위 상관없었음 ㅜㅜ
아마 오빠가 내 앞에있었다면 뒤에서 후광이 날 듯했음 ㅋㅋ
나-"아니요 ㅜㅜ와ㅜㅜㅜㅜ아 진짜ㅜㅜㅜ사랑해요ㅠㅜㅜ와와ㅜㅜ오빠밖에 없어요
"
이러면서 막 사랑한다고 은인이라며 흥분하니깐 오빠가
"와~평소에는 말해달라고 해도 안해주더니 이럴때만 사랑한데"
이러면서 실망이라고 ㅋㅋㅋㅋ
"티켓 취소해버릴까 생각중이야 기분상했어"
이러고 ㅋㅋㅋ 전 기겁해서
아니라며...
온갖 애교아닌 애교로 티켓을 사수했음 ㅋㅋ
그러니깐 오빠가 학학핳학 웃으면서
오빠-"이거 바로 결제해도 되는거니깐 그냥 내가 티켓살게"
이러는데
말도안되는 쏘리!!!!!!!!!!!
꼭 제가 보여주고 싶었음!!!!!!!!!!!!!!!!!!!!!!!!!!!!
나-"아! 안되요! 그냥 계좌번호 저한테 보내요 내가 보여줄거예요!!!!"
이러니깐 그오빠가 너가 그렇게 좋아하니깐 그냥 자기가 보여준다고 하길래
정말 오빠가 결제하면 오빠 안볼거라고 ㅋㅋㅋㅋㅋㅋ진지하다고 ㅋㅋ
티켓두개 가지고 엄청 유치하게 협박함 ㅋㅋ
그러니깐 결국 계좌번호 저한테 보내줬음 ![]()
그래서 바로 입금하고 핳하핳
맨날 암표만 사다가 ㅋㅋ 이런 기분 좋쿤!
항상 티켓팅에서 루저였다가
위너가 된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티켓팅 성공하고 콘서트 당일날!
콘서트를 코엑스에서 해서
일찍 만나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콘서트 볼 생각에 신나서 하루종일 싱글생글
웃고 다니니깐 오빠가
밥먹을때 ㅋㅋ
제가 밥먹으면서도 괜히 들떠서
별 얘기도 아닌데 막 웃으니깐
저를 빤히 보더니
"그렇게 좋아?"
"넿ㅎㅎㅎㅎㅎ?헤흐흐흫헿뭐가요?ㅎ흐헤헿"
"웃는것봐 좋아죽네 아주?"
"뭐가욯ㅎ?제가언제훃ㅎㅎㅎ욯헿흐흐ㅡ흫헿헿"
이러니깐 좀 인상쓰더니
"000가 좋아 내가좋아?"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좋아?아빠가좋아?
따위에 평소에 오빠라면 절대 하지않을 유치한 질문을 했음 ㅋㅋ
전 잘못들은 줄 알고
"네?" 이러니깐
들고있던 젓가락까지 내려놓으면서
"000가 좋냐고 내가 좋냐고"
이러면서 엄청 진지한 표정을 짓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대답안하면 안되요~?유치하게~"
이러면서 나름 장난쳤는데
웃지도 않음 ㅋㅋ
그래서 저도 웃음거두고 진지하게
"그걸 질문이라고 물어보는거예요?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 오빠랑 사귀고 있는데?"
이러니깐
표정 좀 풀고 그 조금 웃을랑말랑 하는 표정으로
"그러니깐~말해봐"
이러길래 망설임없이
"000죠 당연히 몇년팬인데"
이러니깐 당연히 자기라고 할 줄 알았나봄 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어.이.없.음' 이라고 써있었음 ㅋㅋ
=![]()
그러면서 다시 몇번을 물어봄 ㅋㅋ
오빠-뭐?![]()
나-000요ㅋㅋㅋㅋㅋ
오빠-누구라고?
나-000 이라니깐요~? 아 벌써부터 막 떨리고 너무 좋아요 어떠케요?
이러면서 저는 오빠에 반응을 즐겼음 ㅋㅋㅋㅋㅋ농락함 ㅋㅋ
그러니깐 오빠 저를 쳐다..(째려)보다가
옆에있던 물컵들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아무말도 없이 다시 밥을 먹음 ㅋㅋ
제가 앞에서 말거는데도 무씨무씨 작렬 ㅋㅋ
나-오빠
오빠-...
나-여기 맛있는 것 같아요 자주 와요~
오빠-....
나-듣고있어요?
오빠-....
이러면서 들은 척도 안함 ㅋㅋ
제가 반찬집어다가 줬는데 제가 준 반찬만 빼서 안먹고 밥만 퍼먹음 ㅋㅋㅋㅋㅋ
오빠답지 않게 질투하는게 괜히 또 귀여워서 ㅋㅋ
솔직히 뭐 친한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수를 팬으로써 좋아하는 것 뿐인데
가끔 이렇게 이상한데서 삐지는게 또 매력임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내눈에 콩까지가 100겹은 되나봄 핳
그래서 제가 밥먹으면서 조금만 더 놀려줄려고
"삐졋구만"
이러니깐 밥먹다가 고개만 들어서 엄청 째려보면서![]()
오빠-내가 왜 삐져?애도 아니고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봐요 눈에 힘좀 풀고 말하죠? 핳
"에이 딱봐도 삐졌잖아요"
"아니야"
"근데 왜 제가 말하는데 대답안해요?"
"밥먹잖아"
"평소에는 밥먹으면서도 얘기 잘하면서"
"..."
"삐졌죠?네? 맞죠?"
이러면서 계속 깐쪽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지다 ![]()
오빠가 좀 화나거나 부끄러울때 왼쪽귀만 빨개지는 특징이있음 ㅋㅋ
몸은 솔직하다고 ㅋㅋ 오른쪽귀에 비해 왼쪽 귀만 벌~게 져있었음 ㅋㅋ
"귀 빨개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니깐 왼쪽 귀 잡더니
"더워서 그래"
"뭐가 더워욬ㅋㅋ하나도 안덥구만 왜 삐지고 그래요~"
"안삐졌다고"
"그러니깐 제가 대답 안한다고 했잖아욬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니깐 오빠가 갑자기 먹다말고 정색하면서
"그럼 너같으면 장난으로 물어봤는데 그렇게 좋다고 실실대면서
남자친구가 앞에있는데도 다른 남자좋다고 하는데 짜증안나?"
이러길래 좀 쫄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수잖아요 ~ 팬이니깐 그렇죠"
"그럼 000은 남자아니야? 그냥 가수야?"
이러면서 왼쪽귀가 점점 빨개지길래 ㅋㅋ
그만 해야겠다 싶어서
"장난이잖아요~당연히 오빠가 더 좋죠 어떠케 비교해요 "
이러니깐
딱 잘라서
"됬어"
이러고
이런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남정네를 봤낰ㅋㅋㅋㅋ
유치함에 끝을 달렸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옆에잇던 상추에다가 정성스럽게 쌈을 싸서
오빠앞에 내미는
평소에 저라면 절대 하지않을 오글오글 거리는 행동을 했음 ㅋㅋ
그러니깐 오빠가 입도 안벌리고 쳐다보길래
입에다가 쌈 들이밀면서
빨리 먹으라고 고개 까딱하니깐
인상찌푸리면서 또 받아먹기는 받아먹음 ㅋㅋㅋㅋㅋㅋ
나-"맛있죠?"
오빠-"..."
나-"진짜 농담이였다니깐요?비교가 안되죠 오빠가 남자친구인데ㅋㅋ"
이러면서 계속 달달한 말들로 달래주니깐
조금씩 표정이 풀리더니
제가
"내가 오빠 얼마나 좋아하는데욬ㅋ"
이러니깐
"알아"
이러길래 비웃음이 나올것 같은걸 참고
"알아요?알면 됬어욬ㅋ화풀어요"
이러니깐
결국 오빠도 좀 썩소비슷한 웃음을 짓길래
계속 오빠 숟가락에 반찬 얹어주면서
수발아닌 수발을 들어야했음 ㅋㅋ
그리고 나서 콘서트 보러 가기전까지
가수얘기는 한마디도 안함 ㅋㅋㅋ
입봉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지어 됬음 ㅋㅋ
그렇게 코엑스 돌아다니면서
오빠가 책읽는걸 좋아하는데
이때도 사고싶은 책이있다고 해서
서점에 들어가서 오빠가 사고싶다는 책 찾고
저도 오랜만에 책이나 살까~ 싶어서 요리책코너에서
알짱알짱 되고있었는데
오빠가 옆에와서 갑자기 무슨 책을 쓱 내밀길래
보니깐 스위트로드 라는 책이였음 !
그래서 이게 뭐냐고 하니깐
보라고 하길래 펴보니깐
우리나라의 유명한 파티시에가 일본을 여행하면서 유명한 빵집이나 케익전문점을
찾아다니면서 쓴 책 이였음
(되게 달콤한 책이예요 핳 혹시 일본 제과제빵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핳 )
그래서 제가
"이걸 왜줘요?"
이러니깐 "너가 저번에 케익전문점만 골라서 맛집 투어하고싶다며 ㅋㅋ"
이러면서 "그러니깐 나중에 여기 책에 나와있는데 다 가보자"
이러길래 "여기 일본인데 어떠케요?" 이러니깐
"나중에 가면되지~케익도 많이 먹고 불꽃놀이도 보고"
이래서 그냥 헿흐ㅡ하헤헤헤헿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고
항상 이렇게 지나가듯이 한 저도 기억못하는 말을
기억해줄때마다 너무 행복함.....ㅜㅜ 헿![]()
그렇게 책선물을 받고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콘서트 시간이 다되서
오빠랑 콘서트 하는 곳으로 갔는데 ㅋㅋ
가까이 갈수록 오빠 표정이
에서
로 바뀜 ㅋㅋㅋ
아마도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려있고
대부분이 다 여자팬분이여서 그러는 것 같았음 ㅋㅋ
슬금슬금 점점 제쪽으로 붙는 것을 보니 ㅋㅋ핳
그렇게 입장시간이 다 되고
오빠랑 입장해서 우리자리 찾아서 앉았는데
생각보다 콘서트하는 홀이 작아서 그런지
앉아잇던 좌석이 계단형식이라
나름 잘 보였음 ㅋㅋ 헿
그렇게 오빠랑 앉아서 얘기하는데
사람들이 점점 꽉꽉 차니깐 오빠가 저한테
막 신기하다며 ㅋㅋㅋ뭐가 신기한지는 모르겠음 ㅋㅋ
그래서 그냥 콘서트 처음 와봐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ㅋㅋ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여자애중에
저랑 똑같이 팬인 애가있었는데
그 애도 이날 콘서트를 왓었음 ㅋㅋ
그래서 잠깐 얼굴만 볼려고 오빠보고 얘기하고
"같이 갈래요?"
이러니깐 그냥 있겠다고 해서 금방 갓다온다 그러고
친구있는대로 가서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깐 어느새
시간이 꽤 지났는지
오빠한테 '언제와?'
이러고 문자가 왓음 ㅋㅋ
그래서 오빠 있는데 보니깐 혼자 쭈구리처럼
핸드폰을 막 만지작 거리고있길래
친구한테 가봐야 겠다고 하니깐
"아 맞다 남자친구랑 왔다고 했지 좋겠다 콘서트도 같이 보러와주고 ㅜㅜ"
이러길래 뿌듯해서 그냥 헤헿헤 웃고 오빠 있는데로 가서
옆에 앉았는데
오빠가 왜 이렇게 늦게왓냐고 타박아닌 타박을 주길래
그냥 얘기하다 보니깐 그랬다고 하니깐 ㅋㅋ
저한테 막 지나가는 여자팬분들이 한번씩 쳐다보고
힐끔힐끔 거리고 어떤 학생처럼 보이는 애들은 막 대놓고
"남팬인가봐..헐헐"
이러면서
숙덕숙덕 했다며 ㅋㅋ
민망해 죽는 줄 알았다고 ㅋㅋㅋ
아무래도 여자팬분들이 훨씬 많으니깐
남자혼자 앉아있으니 그냥 한번씩 쳐다보고 지나갔나봄 핳
그래서 그냥 웃어주고 콘서트 시간이
다되갈수록
막 괜히 떨리기 시작함 ㅋㅋ
이게 팬의 마음인가봄 ㅋㅋ
콘서트를 얼마나 많이 봐왔었는데
볼때마다 왜리리 떨리는지 ㅋㅋ
곧 시간이 다 되고 콘서트장 불이 꺼지니깐 더 긴장되서
정말 말 심장이 콩닥콩닥 하는게 다 들릴것 같았음 ㅋㅋ
그래서 저도 모르게 두손을 모아서 심장에 가져다 대니깐
오빠가 막 웃으면서 "학학학핳학학 그렇게 좋아?"
이러길래 막 고개 끄덕이면서 떨린다고 하니깐
그냥 제손잡아 줬음 ㅋㅋ
그리고 콘서트가 시작되기전에 무슨 영상나오고
갑자기 무대에 불켜지면서
노래를 부르는데..........와..........
진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옛날부터 봐왔지만 보때마다 색다르고 뭔가 더 성장한 느낌을 주는 ㅜㅜ
첫노래는 뮤지컬에서 부른 노래였는데 정말 소름이 막 끼치면서
눈물 날 것 같았음 ㅜㅜㅜㅜㅜㅜ
음향도 너무 좋고 핳 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정말 눈물 그렁그렁해서는
입 헤 벌리고 보니깐
오빠가 막 옆에서
"침떨어지겠다"
이러면서 턱 들어서 입 닫아줬음 ㅋㅋ
오빠도 처음에는 그냥 그렇게 보다가
중간쯤에 조용하길래 쳐다보니깐
완전 초집중 해서 듣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저보다 더 집중한듯 ㅋㅋ
그래서 중간에 토크할때
"진짜 노래 잘부르죠?"
이러니깐 오빠가 저보더니 인정한다며 ㅋㅋ
막 칭찬해주길래 기분 좋아서 막 어깨에 얼굴 부비적 대니깐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고 ㅋㅋ
그러다가 그 가수가 토크때
오늘 보니깐 커플들이 많이 보인다며 ㅋㅋ
지금 현재 옆이있는 사람에게 잘해주라고 했는데
제가 그거 듣고 오빠 툭툭치면서
"들었어요?"
"어?"
"잘해주래요~잘해줘요"
"학학핳ㄱ학학 나는 항상 잘해주잖아"
이러길래 "그래도 더 잘해줘요~"
이러니깐 오빠가 막 안아프게 코 잡아당기면서
욕심이 너무 많으면 벌 받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불렀던 노래중에
'그런가봐요'
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가사가 참 공감이 됬음 ㅋㅋ
고맙다는 그말 잘못하는사람
미안할땐 괜히 더 화내는사람
통화하다 먼저 끊는사람
지난 사랑얘길 늘 하는사람
미리해둔약속 잘 어기는사람
했던얘기를 또 물어보는사람
괜찮다고 걱정말라하면 그말믿는사람
그게 나래요
말하지않아도 내맘아는사람
약속에늦어도 웃어주던사람
작은선물 뜻없이 건네도
좋아하던사람 그게 그녀죠..
뭐 이런가사에 남자가 여자에게 잘 못해줬는데
여자가 떠나고 뒤늦게야 후회하는 그런 내용에 가사인데
오빠가 그거 듣더니 저 보고
"왠지 공감된다 ?"
이러길래
"네?"
이러니깐 웃으면서
"근데 우리는 여자랑 남자입장이 바뀐 것 같은데?그치?"
이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괜히 찔려서
"제가 언제 저랬어욬ㅋㅋ"
이러니깐
"통화다가 맨날 먼저끊고 너 미안한일 생기면
괜히 민망해서 더 화내잖아 와 진짜 공감된다
안되겠어 저 노래 다운받아서 들어야겠어"
이러면서 계속 절 디스함 ㅋㅋㅋㅋㅋ
근데 왠지 부정할 수 없어서
좀 반성? 하면서 입 다물고 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좀 섹시한 ㅋㅋㅋㅋ
노래를 불렀는데 제가 그때
"와.....진짜 섹시하다.."
이러니깐 옆에서
"누구 나?"
이러길래 어이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요?못들었어요"
이러고 무시하면서 ㅋㅋ
"고등학교때 막 꼭 결혼할거라고 그랬는데 진짜 멋있다"
이랬음 ㅋㅋ
정말 모든 팬분들이 그러겠지만
맨날 고등학생때
나는 꼭 000이랑 결혼 할거라면서 ㅋㅋ
되지도 않는 망상을 하고 그랬었음 핳
그러니깐 오빠가 옆에서 단호하게
"꿈깨지?"
이럼 ㅋㅋㅋㅋㅋ아놬ㅋ!!!!!!!!!!!!!! 꿈도 못꿈?
그래서 제가 "옛날에 그랬었다고욬ㅋ"
이러면서 "제 옛날 장래희망이 000 부인이였어요"
이러니깐 어이없어 하면서 ㅋㅋ
"그림에 떡이야 못 먹어"
이러길래
"그럼 오빠는 뭐 먹을 수 있는 떡이예요?"
이러니깐 뻔뻔하게
"당연하지 난 먹을 수 있는 떡이야 결혼도 할 수 있어"
이러길래 활짝 웃으면서
"그럼 안 먹을래요"
이러니깐 웃다가 정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헿
그래서 제가
"아 손한번 잡아보고싶다"
이러니깐 또 뻔뻔하게 손 내밀면서
"잡고싶으면 잡아"
이러고 ㅋㅋ
오..오빠..손 말구요...^^
"오빠 손 말구요ㅋㅋㅋㅋ"
이러면서 손등을 찰싹! 때려주니깐
째려보더니 ![]()
오빠-그럼 내가 잡으면 되지
이러면서 능글맞게 씩
웃더니 손잡길래
싫지않아서 저도 헿흐헤헤헤흫ㅎ 거리면서 실실대고 핳
그러다가 콘서트 끝나고 오빠랑 나와서
차에 타서도
콘서트에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계속
쫑알쫑알 대니깐 오빠가 막 그렇게 좋냐면서 ㅋㅋㅋ
했던말을 몇번 하는거냐고 하길래
진짜 좋았다고 팬인게 자랑스럽다고 막 웃으니깐
따라웃으면서
"너가 좋아하니깐 나도 좋다"
이러고 둘다 실없이 웃음 ㅎ헿
그리고 이날은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오빠네 집 가서
잤는데
잠만 잤어요 정말 핳
아니..그냥..괜히....오..오해하실까봐 하하핳ㅎㅎㅎ
무튼 오빠네 집 가서 씻고
오빠집에 자주 놀러가니깐 제 옷이 몇개있었는데
바지는 제꺼입고 위에는 오빠꺼 긴팔티를 입고있었음 ㅋㅋ
그렇게 둘이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티비에 막 먹을게 나오니깐 슬슬 배가고파지더니
야식이 땡기기시작했음 ㅋㅋ
그래서 오빠보고
"뭐 시켜먹을래요?"
이러니깐 오빠도 같은 생각이였나봄 ㅋㅋ
조용히 일어나서
막 전단지랑 전화번호 모아둔걸 가져옴 핳
그래서 뭐 먹을까 보는데
치킨도 먹고싶고 ㅜㅜ 족발도먹고 싶고 ㅜㅜ 편육도 먹고싶고 ㅜㅜ
다 먹고싶었음 ㅋㅋ
그래서 전화했는데 늦은 시간이라 막상 배달되는데가 치킨집밖에
없어서
결국 치킨시켰음 ㅋㅋ
이때 치킨기다리면서
오빠가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하다길래
오랜만에 안마실력좀 발휘하자 싶어서
벌떡일어나서
막 팔도주물러 주고 ㅋㅋ
다리도 두들겨주면서 어깨 마사지도 해주고 핳
그러다가 오빠이때 누워있었는데 제가 ㅋㅋ
무슨 용기였는지 오빠 위에 올라타서
기습뽀뽀하니깐 멍하게 쳐다보다가 웃더니
몸을 반쯕 일으켜서
뽀뽀해줬음 ㅋㅋ 핳 조으다......![]()
그렇게 한창 분위기 타서 쪽쪽 하는데
너의싸랑 나의싸랑 치킨이 와서
아쉬움을 남기며 치킨을 받아서
부엌식탁으로 가서 열심히 세팅했음 ㅋㅋ
치킨에 사랑스러운 닭다리를 보니 막 입에 침고이고 ㅋㅋ
오빠랑 식탁에 앉아서 먹는데
제가 막 손으로 맛있게 뜯어먹고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휴지에 손을 닦더니
손 뻗어서 제 소매를 걷어주는 거임 ㅋㅋ
아마 치킨 뜯어먹느라 소매가 내려온지도 몰랐나봄 ㅋㅋ
그래서 쳐다보니깐
"칠칠 맞게 다 묻히고 먹는 것봐 너가 빨래할거야~?"
이러길래 속으로 '에이쒸........엄청 깔끔떠네!!!!!!!!'
이러면서
"빨래 하고가면 되잖아요! "
이러니깐
학학학핳ㄱ학학 웃으면서
"그래 빨리 결혼해서 빨래해줘"
이러면서 뜬금없이 또 돌직구로 결혼얘기함 ![]()
그래서 전 정말 진지하게
"맨날 결혼결혼 그렇게 말하면 나중에 진짜 프로포즈 받아도
아무 느낌 안들면 어떠케요?"
이러니깐 오빠가 ㅋㅋ
"너는 어디로 튈지 모르니깐 세뇌시켜놔야데"
이러면서 계속
결혼하면~
결혼하면~
이러면서 세뇌교육함 ㅋㅋ
저는 계속 치킨뜯어먹고 오빠는 앞에서 결혼얘기 하면서
교육시키고 ㅋㅋ
그러다 보니 치킨은 어느세 뼈만남기고..
한 절반은 다 제가 먹은듯 ㅋㅋ
그러고 둘이 이닦고
왠지 이날은 다락방에서 자고싶어서
다락방으로 올라가니깐
오빠도 따라올라오는거임 ㅋㅋ
그래서
"왜 따라올라와요?"
이러니깐
"그럼?"
이러길래
"오빠방 가서 자요~"
이러니깐 씩
웃으면서
오빠-다락방도 내방인데?
이러면서 자기가 앞서서 올라가길래
저도 그냥 웃으면서 쫄래쫄래 따라감 ㅋㅋ헿 ![]()
다락방에 있는 침대는 싱글 침대라서 좀 좁기 때문에
좀..되게....붙어서 잤음 헿 ![]()
원래 오빠랑 같이 자면 얘기되게 많이 하는데
이 날은 왠지 되게 피곤해서
오빠랑 둘이 누워있다가
오빠가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뽀뽀해주고
뭐라뭐라 말하는데
대충
"아.......네...네......."
하다가
바로 골아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하게 막 꽁냥꽁냥 이런거 없음..헿
코..도 골았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느낌상 ㅋㅋ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깐 오빠는 옆에 없고
막 밍기적거리면서 일어나서 무심코 거울을 보니
하..머리를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중에 남자분들이 있으시다면
아침에 바로 일어난 여자에 대한 이상한 환상은 버리시길 권장합니다 ㅋㅋㅋㅋㅋ
현실은 떡진머리에 풀린눈 ㅋㅋㅋㅋㅋㅋㅋ 야식에 결과로 부은얼굴 핳
거울 보고 그냥 눈 몇번 비비고 머리는 똥머리로 올려묶고
밑으로 내려가서 씻고 나와서
뒤늦게 오빠를 찾았는데 없는거임 ㅋㅋ
전 그냥 간밤에 제가 잠버릇이 좀 심하니깐
오빠방 내려가서 자는 줄 알았는데 없길래
쇼파에 앉아서 전화하니깐
오빠방에서 핸드폰이 울림 핳 ![]()
그래서 그냥 멍때리다가 또 졸려서 쇼파에서 꾸벅꾸벅 졸고있었는데
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빠가 왓는데
장보고 왔는지 손에든 봉지 가득 음식이 있었음 ㅋㅋ
제가 멍하게 쳐다보니깐 오빠가 식탁에 봉지 놓고
저 있는데로 오길래
"장보고 왔어요? 같이가지"
이러니깐 되게 비웃는듯이 웃으면서ㅋㅋㅋㅋㅋ
"너가 너 자는 모습봐바 어떠케 깨워 깨우면 한대 맞았을껄"
이러고 ㅋㅋㅋㅋㅋㅋ
사실 옛날에 남동생이 ㅋㅋㅋㅋㅋㅋㅋ
저 거실에서 뻗어서 자는거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줫는데
..되게 불쌍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함 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세상에 불만이 많은 표정? 그런 얼굴로 잠 ㅋㅋ
그래서 그냥 살짝 째려봐주고 부엌으로 가서
"뭐 만들어주게요~?"
이러니깐 자랑스럽게
"응"
이러길래 보니깐
만들기는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인스턴트 뿐임 ㅋㅋ
3분카레 요딴거..ㅜㅜ 햇반 이런거 ㅜㅜ
전자렌지 돌리면 끝나는 것들 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오빠는 갈수록 뻔뻔해지는 듯 ㅋㅋ
"아 뭐예요 다 인스턴트네 국이라도 끊여줘요!"
이러니깐 계란국 끊여줌 ㅋㅋㅋㅋㅋ
오빠나 나나 제일 잘 하는 음식은 계란 음식임 ㅋㅋ
이때 오빠가 열심히 계란 풀고있는데
막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백허그..![]()
해주잖아요 그래서 저도 뒤에서 확 안았는데
오빠 놀라서 계란 껍질 같이 넣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오빠 당황해서 집게 갓다가 껍질 구조해주고 ㅋㅋ
저는 계속 뻔뻔하게 그런던지 말던지 끌어안고 있었음 ㅋㅋ
오히려 더 막 등에 얼굴 비비적 거리고 ㅋㅋ
제가 그러고 잇으니깐 오빠가 껍질다 건져내고 뒤 돌아서
내려다보길래 이번에는 막 가슴팍에 부비적 거리니깐
"놀라서 껍질채로 넣었잖아 너 계란 껍질도 좋아해?"
이러면서 뭐라고 하다가
계속 실실 웃으면서 아침에 이렇게 같이 있으니깐 좋다고 하니깐
오빠도 그냥 따라웃으면서
막...ㅋ.....ㅅ.....해주면서 가만히 앉아있으라며 ㅋㅋ
그래서 나름 만족한 결과를 얻고?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식탁에 앉아서 있다가
오빠가 해준 계란국에 밥 먹고
오빠는 방학이라서 쉬는 날이였지만
저는 일을..........흡...........나가야 됬기때문에
오빠가 집에 데려다주고
제가 막 오빠보고 현수 못온다고 했다고 혼자해야된다고
오늘 와서 일좀 거둬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뻔뻔하게 말하니깐
학학학핳학 웃더니
자기 입술 톡톡치길래
바로 쪽! 해주니깐 막 웃으면서 집에서 올갈아입고 카페로 온다며 ㅋㅋ
그리고 이날 오빠랑 둘이 열심히 일했음 핳ㅎ
엄청 부려먹었다는.........
음........
마무리가 어렵군요...........
아무래도 전 우려먹기 달인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저렇게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아마
제가 하면 이상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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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아하는 가수가 누군지는 혹시 아는 사람들이 보면
알아볼까봐
왠지........같은 팬분이라면 한번에 알아챌듯..핳
그럼 모두 주말 행쇼~ ![]()
아..그리고 제가 원래 글을 10개 단위로 삭제할려고 했거든요
그러니깐 10편단위로 넘어가면
앞에 썻던글은 삭제 하는 식으로 할려고했는데
1~20편도 삭제했다가 못보셨다고 올려달라고 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ㅜㅜ
혹시 누가 알아볼까봐 앞에편들은 지우고 싶은데..음 ..
어떠케해야 할까 좀 고민되네요 ㅜ
만약 어느날 갑자기 앞에 글들이 사라진다면
범인은 바로 저일 거예요 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