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알았다
말로는 보냈다고하면서 마음은 널 기다리고있었다는거
이렇게 기다리다보면 언제가 우린 다시만날수있을거라생각에 한달을 보냈던거
하지만 이젠 정말알았다
두사람이사귄다는건 친구사이가 아니라는걸
한사람의 일방적인 감정으론 유지될수없고
이별이란게 존재하는 사이라는걸
그리고 이별은 시간이 갈수록
모든 미움이 그리움으로 바뀌기도
증오로 바뀌기도하며
점점 조금씩 함께했던 추억을 잃어가고
그사람이다른사람을 만날지라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것이란거
이제 인정하고 마음으로 보내줘야할때
그때가 된것같다
너때문에 행복했고 즐거웠고 설렜고
힘들었고 마음아팠고 많이울었고
이제 정말 마음에서도 서서히잊어줄께
니가 나한테 아무 감정
아무 미련 아픔느끼지못하는것처럼
마지막으로 울고 그만할께
잘살라곤못하겠어
평생 나 잊지마
나때문에 너도 아프고 힘들고
후회하고 그런날이 오면 좋겠어
내가 너땜에 아팠던거 이상으로
평생 내가 너무 그리워서
누굴만나도 니마음에 내자리가있어서
아무도 널 채워줄수 없으면좋겠어
나중에서야 내 소중함을 깨달았을땐
너무 늦어서 피눈물 흘리며
마음아파하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