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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랑받고있다는걸느낄수있게하는문자한통

엄빠알라붕 |2013.04.07 18:22
조회 19,174 |추천 98
안녕하세요 17살 여고생입니다.
아직 철이 없는관계로 음슴체 ^^
모바일로 쓰고있어yo

가끔 심심할때 예전에 했던 문자들을 읽기도 하는데 오늫 우연찮게 엄마가 보낸 문자를 보게됫음 !
그 날은 엄마랑 아침에 싸우고 나온 날이였음
그리고 그날엔 눈이 참 예쁘게 내렸음 !!!!!!
전 당연히 친구들과 밥먹고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있었음 부모님생각은 나지않았었음
만든 눈사람을 사진으로 찍고있을때 엄마한테 문자 한통이 왔음

'딸 눈온다 공부한다고 힘들제 하루만이라도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다'뭐 여튼 이런식으로 왔음

친구들과 마냥 놀때 엄마는 아침에 싸우고 나간 딸 생각하면서 돈을 벌고계셨을테고 제가 조금이라도 눈을 보면서 행복해했으면 좋겠다고 바라셨던것 같음

정말 중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엄마 아빠에세 사랑한다고 얼굴을 마주보면서 말한적이 있던가.
이때까지 예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한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빙빙빙빙 돌아다녔음
항상 함께 있어서 느끼지 못하지만 항상 내 주위에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의 사랑이 맴돈다는건 확실히 알수있는거같음
아 음슴체로 하니깐 진지한 이야긴데 뭔가모르게 진지하지않아보이는듯

여튼 어떻게 끝낼 줄 모르겟으므로 여기서 끝
순서대로 문자사진 엄마사진 아빠사진

엄마 아빠 알라붕 !!!!♡







추천수98
반대수0
베플솔직한세상|2013.04.08 15:18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http://pann.nate.com/talk/318107528
베플171|2013.04.08 08:01
나도 울 엄빠 사랑해♥ 쿄쿄 글쓴이님 행복하시고 효녀되세요^^ 가족 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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