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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성형(ex코필러) 부작용...실명?!!!

허럴럴 |2013.04.08 00:19
조회 28,411 |추천 64

후..요즘이 외모지상주의라지만 그냥 타고난대로 사는게

가장 속편하고 좋을 듯 싶어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긴 글이지만 꼭꼭꼭 읽어보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방금 방송이 끝난 '시사매거진 2580' 이란 프로그램에서

방송이 됐는데요.. 코, 이마 등 요즘 우리 필러 많이 맞잖아요;

 

그 필러들이 눈 신경을 자주 건드려서 심지어는 눈가 근처가 아닌

볼 필러들조차도 눈 신경 쪽을 건드리게 되서 실명이 많이 된다네요.

 

우리가 보통 필러 부작용 중 뭐 피부가 녹아내린다거나

그런 부작용은 거의 없는 부작용이라 막 사진도 올라오고 그러는 반면,

요즘 급 속출하고 있는 부작용인 실명 증상은

대학 안과 병원에서 거의 일주일에 2,3명 꼴로 환자들이 오고 있답니다.

(굉장히 부작용 %가 높은거죠..)

 

성형외과 에서는 대부분 부작용이 없다고 하고 있구요..

하지만 성형외과에서 안전하다고 하는 녹는 필러 (제가 자세히 약품명은 몰라요;;),

자가지방 이식, 그리고 요즘 성형외과에서 가장 많이 쓰는 약품 이 세 약품을 쓴

환자들이 있었는데 나이도 19세 부터 66세까지 연령대 층도 다양하더라구요..

 

위에도 쓴 말 다시 반복을 하자면..

물론 외모지상주의라지만 우리 성형은 쁘띠성형이든

전신마취를 하고 하는 그런 큰 수술이든... 안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그 방송 중 의사가 그런 말을 하더군요.

시간이 짧게 걸린다고 해서 작은 수술이 아니라구요.

우리 많이들 필러는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회복 속도도 빨라서

별거 아니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합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현재 나이 든 여배우 중 성형한 여배우들..

그리고 슬슬 40대를 향해 가는 여배우들 중에 얼굴 건든 여배우들 떠올리면 화면에서는

그나마 덜 부자연스럽게 나오지만 기사사진이나 실물을 보면 헉..하는 분들 많습니다.

(현재 나이든 여배우들은 대부분 자연이라 경우가 많지 않긴 하네요 ;)

 

저도 21살 대학생이고 얼굴은 그냥 뭐 어디 가서 귀엽단 소리 들을 정도 얼굴을

갖고 있지만 여러분..성형보단 살을 뺀다거나 화장을 열심히 한다거나,

본인에게 맞는 코디, 헤어 스타일 등을 통해 미모를 가꾸는건 어떨까 싶어요~

 

현재는 성형 부작용들이 겉으로 보이는 염증, 피부 괴사 등만 있지만

이번 실명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어떤 부작용들이더 있을지 모릅니다.

특히 쁘띠성형 부작용으로 새로 밝혀진 실명은 눈 신경을 건드는 거기 때문에

현재 치료법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죽은 신경을 살리는건 현재 상태론 거의 불가능이니깐요.

 

일요일 늦은 밤에 한 방송이고 방송 내용이 꽤나 충격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도 거의 안 뜨고 안 보신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추천수64
반대수0
베플ㅎㅎ|2013.04.08 17:08
좋은글입니다. 필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는 글이네요^^ 걍 생긴대로 자연스럽게 사는게 예쁨.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똑같은코 찢은눈 똑같은표정이 미인이 아닙니다! 절대 네버~!
베플ㅇㅇ|2013.04.08 00:25
공감.. 솔직히 사람 몸에 전혀 다른 것들을 마구 넣고 그렇게 해서 모양을 바꾸고 하는건데 아직 부작용들이 밝혀지지 않았을뿐 없을리가 없지 않나 싶다.. 좀 더 이뻐지겠다고 본인의 눈과 바꾸는 그러는 사람을 없겠지? 그리고 점점 사람들이 똑같이 생겨가는거...정말 솔직히 좀 징그럽다. 그래도 결국 남자들은 이쁜 여자 좋아잖아 성형을 해서라도.. 그렇게들 말하는데 난 아니다. 연애는 그런여자랑 할 수?도 있지. 그리고 그런 여자들이 일단 첫인상이 화려하니깐 끌릴 수도 있지. 하지만 60,70살 되서까지 함께 살아갈 결혼할 여자는 난 절대 성형한 여자를 고를 순 없을 듯 하다..
베플|2013.04.08 19:20
저도 어제 방송 보고 놀랐어요 생긴대로 살아야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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