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터널

ㅇㄴㅇㄹ22... |2013.04.08 02:24
조회 94 |추천 0

내앞에 터널이 있다,

터널을 지났다가 않지났다가

캄캄한 벽에서 너의 숨을 느꼈다가

너였다가 다시 자취없이 사라진다

 

내앞에 큰벽이있다

내큰 벽앞에서 내서운함을

풀기위해 내손톱이 부러지고

피가날때까지 긁고 또 긁어본다

너의 이름 세글자를 계속 지웠다가 또쓴다

 

터널을 지나왔다,긴터널이였다

너의 긴그림자를 느끼기위해서

다시 뒤를 돌아보았다, 너의 그림자는

내눈에서 자취도 없이 사라져서

결국 또 너의 그림자를 느껴보면서

눈물한방흘린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