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앞에 터널이 있다,
터널을 지났다가 않지났다가
캄캄한 벽에서 너의 숨을 느꼈다가
너였다가 다시 자취없이 사라진다
내앞에 큰벽이있다
내큰 벽앞에서 내서운함을
풀기위해 내손톱이 부러지고
피가날때까지 긁고 또 긁어본다
너의 이름 세글자를 계속 지웠다가 또쓴다
터널을 지나왔다,긴터널이였다
너의 긴그림자를 느끼기위해서
다시 뒤를 돌아보았다, 너의 그림자는
내눈에서 자취도 없이 사라져서
결국 또 너의 그림자를 느껴보면서
눈물한방흘린다
내앞에 터널이 있다,
터널을 지났다가 않지났다가
캄캄한 벽에서 너의 숨을 느꼈다가
너였다가 다시 자취없이 사라진다
내앞에 큰벽이있다
내큰 벽앞에서 내서운함을
풀기위해 내손톱이 부러지고
피가날때까지 긁고 또 긁어본다
너의 이름 세글자를 계속 지웠다가 또쓴다
터널을 지나왔다,긴터널이였다
너의 긴그림자를 느끼기위해서
다시 뒤를 돌아보았다, 너의 그림자는
내눈에서 자취도 없이 사라져서
결국 또 너의 그림자를 느껴보면서
눈물한방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