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 이유는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해요!
여행을 하면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으니 말이에요 ^^
저도 여행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
항상 이곳 저곳을 다니며 즐거움을 찾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어릴 때부터 꿈꾸던 그리스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리스에 대해 이것 저것 검색을 하던 중에 눈에 띄는 한 권의 도서를 발견했어요!!
바로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이란 에세이도서에요!
근데 이 책이 그리스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인터넷 기사를 살펴보니 이 책의 배경이 바로 그리스의 이드라 섬이더라고요!
책의 저자인 75세의 대니얼 클라인이 그리스의 이드라 섬으로 여행을 가서 보고 느낀
청춘 이후의 삶과 시간의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해요.
왜 그는 많은 여행지를 두고서 그리스 이드라 섬으로 간걸까?
그리스라는 나와의 공통된 여행지를 꿈꿨던
그에 대해 호기심이 발동하더라고요!
결국 전 그리스의 여행책자들과 함께 이 책을 구매 하게 되었죠
알고보니 이 책은 이미 미국에서는 베스트셀러에 선정될 만큼 많은 인기를 끌고 있었어요!
뉴욕타임스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 책을 평가하고 있었어요
‘영원한 젊음’을 바라는 사람처럼 숨 가쁘게 야망을 품지도 말라!
끊임없이 절망감에 휩싸여 지내지도 말라!
책은 자신이 처해 있는 인생의 단계를 가장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 <뉴욕타임스 NT Times>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에서 저자가 말하기를
제대로 노년을 보내는 법은 영원한 청춘을 쫓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에서의 즐거움과 의미를 찾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려운 말 같이 들릴지 모르지만,
의미를 되새겨보면 하나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행복한 삶이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지
단지 청춘에 머문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닌 것이니까요!!
이 책의 저자는 교양 철학 저술가 ‘대니얼 클라인’ 이에요~
대니얼 클라인은 하버드에서 철학을 전공 한 후,
강의뿐만 아니라 방송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한 대단한 역량을 가진 작가라고 하는데요.
철학을 공부하던 때 처음 방문 했던 그리스의 이드라 섬을
75세가 되어 다시 방문한 그는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삶을 통해
‘잘 사는 것’에 대한 의미와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전해주고 싶어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것이죠!
책 속에는 많은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한 구절을 소개해드릴게요.
‘한 사람의 과거를 뒤돌아 볼 때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은 두 번 사는 것과 같다’
- 앨프레드 마셜 (신고전학파 혹은 케임브리지 학파의 창시자)
개개인의 만족은 모두 다르겠지만 지내온 과거를 뒤돌아 보았을 때
스스로 그 삶에 만족한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들보다 바삐 살았다고 해서 모두가 만족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깐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이에요!
바로 ‘인생은 언제나 놀이‘ 라는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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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신이 놀이에 쓰려고 만든 장난감이다.
그것이 인간이 맡은 최상의 역할이다.
그러므로 남자든 여자든 그 역할에 합당하게 가장 고결한 놀이를
하면서 일생을 보내야 한다. 옳게 사는 법은 무엇일까?
그건 인생을 놀이처럼 사는 것이다”
-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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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 중에는 위와 같은 구절이 등장합니다.
인생을 놀이처럼 살아라! 이 말은 인생은 장난에 불과하므로
중요하지 않다라는 냉소적인 태도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는 인생이라는 놀이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초월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이렇듯 책 속에는 인생을 놀이에 비유하면서
누구나 자신의 역할에 합당하게 가장 고결한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결국 자신의 인생을 즐기며 보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죠!!
저 역시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바가 있는데요.
진정 만족한 삶을 살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이게 바로 저자가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 리뷰 보기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7177008
최종 정리를 하자면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
이 책은 노년의 저자가 현명하게 나이 드는 법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놓고 있는 책이에요!
과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과연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이처럼 인생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든 책이에요!
아직까지는 딱 잘라 말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한가지 확실한 생각을 갖게 만들었어요. 내 인생을 즐겨보자!!
노년에 풍요로운 삶을 위해 앞만 보면 달리기 보다는
느긋하게 노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어떨까!
사소한 것에서도 즐거움과 여유를 찾아가면서 말이죠!
앞으로는 현재 나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 안에서
모든 일을 즐거움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깨우치려고 합니다.
한 권의 도서가 이렇게 제 생각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상세 보기
http://www.kyobobook.co.kr/prom/2013/pube/04/130404_philosopher.jsp?mallGb=KOR&orderClick=WHH
참! 교보문고에서 서적을 구매하면 출간기념 이벤트도 하더라고요!
쇼파부터 양희은씨가 출연하는 뮤지컬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랍니다.
전 구매하자마자 바로 이벤트에 참여했는데요.
뮤지컬도 한 편 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빌고 있답니다 ^^
서적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벤트도 꼭 놓치지 마세요!!
몸과 마음의 여유를 치유해주는 여행처럼
인생에서도 여유라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도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려 떠나는 여행이라면 여유로운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가져가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드네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