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톰이라는 고양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실 지 모르겠지만,
둘째로 입양한 제리와 함께 다시 소식을 전합니다 ![]()
누나들 잘 지냈냥??? ![]()
보고싶었다냥!!!!
형아, 누나 밥값 벌러 가면 심심하다냥...
고독을 즐기는 것도 지겹다냥...
외로워서 죽을 것 같단 말이냥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죽은척 할꺼다냥 ![]()
땅콩도 없는데 안심하고 동생하나 만들어달라냥...
눈물 나오냥.... ![]()
그래서 동생을 만들어 줬습니다. ![]()
쮀리!!!!!
오~ 쮀리!!!!!!!!!!!!!!!!! ![]()
오빠!!!
지금은 내 소개중이지 않느냥!!!
공부는 나중에 하란말이냥!!!!!!! ![]()
기껏 동생을 만들어 줬는데 심기가 불편한 톰..
너 뭐냥..
넌 뭐하는 암냥이냥..
난 신민아 냥이를 원했는데 어디서 너같은 피붙이가 왔느냥 ![]()
라며 치마속을 들춰보는 톰................................
......
일단 씻고 보자냥 ![]()
은 잠에 빠져들고 맙니다.
으허엏헤헤...음냥.. 음냥...
그래 너 이리 오라냥 .. 이리 오라..하지 않았느냥... 음냥..![]()
뭘보냥?
지금 웃은거냥??????
왜 웃는거냥?????
????????!!!!!!!!!
ㄱ.. 거긴 왜 보는거냥??!!!!!!!!!!!!!!!!!!!!!!!!!!!
보지 말라 했자냥!!!!!!!!!!!!!!
..... 삐졌냥
잘꺼냥.....
.... 어둠 속으로 살꺼냥..
.... 누나 오빠도 어서 자냥............
어머.. 톰이 삐져버렸네요..
입양전 피부병과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결막염을 가지고 들어온 제리에게
피부병을 옮은 톰과 제리는이제 많이 좋아졌답니다 ^^
그런데..
붙임성 좋은 제리가 톰 꼬리를 가지고 장난이라도 칠라 치면
톰이 제리 목덜미를 물어 털을 왕창 뽑아 먹어버리네요..
제리도 제리지만 톰도 걱정되네요..
많은 톰마마 여러분 원인과 해결방안을 공유해주세요 ![]()
그럼 여러분 톰과제리와 톰마마는 여기서 물러날께요
안녕히 주무세요 ![]()
그럼 다시 돌아오는 그 날까지,
톰마마와 톰과제리 기억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