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집사가된 흔녀 아리아 입니다..
하루만에... 베스트 1위가 되어 버렸내요... ㄷㄷㄷ
이 영광을 유봉이에게 ^ㅠ^ ㅎㅎㅎㅎ
(선물로 유봉이 솜방망이 만져보고픔 ;ㅁ;)
냥이 입양 계획부터 한달정도 지났을까..
카페에서 사진 한장보고 한눈에 반해버려서
바로 데리고 왔어요
바로 요 사진이지요..
정말 작고 이쁜 아가죠? ㅎㅎ
전집사를 만나 파양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전에 다른 집에서 대리고 왔는데
너무 울어대서 다시 파양한다고 하더라구요..
하.. 사료도 챙겨 주셨는데
안좋은 사료라면서 미안해 하시더라구요..
집근처 병원에 건강검진 받으러 갔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많이 작고 말랐다면서
자율급식을 해주고 이것저것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태어나서 처음 병원행 이였을 텐데..
울지도 않고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2달 20일이 지났지만 0.68kg 의 작은아이..
필요한 모래와 사료 그리고 영양제 등등...
지갑을 가볍게 만들고
그렇게 우리집에 들어왔을때 부터 사진 올려볼께요
슬금 슬금 주춥주춥 다니면서도
호기심 왕성 끝판왕을 보여주는 행진이 계속 되었고
조금 익숙해지더니 저 높은 의자 다리도 점프로 넘는 센스 =ㅅ=
이거이거.. 벌써부터 걱정의 쓰나미가 몰려와요 ㄷㄷㄷ
눈치보면서 노는건 멍미 ㅋㅋㅋ
그러다 봉지 발견 +ㅁ+
역시 우리 아리도 봉지를 사랑하는 남좌였어!!!!!
미안.. 집사가 발로찍었어 ㅠ ㅠ
그래도 너의 꽃미남 얼굴은 죽지 않는구나 ㅎㅎㅎ
한창 탐색전 끝으로 폭풍 흡입하시는 아리군
아.. 아직 덜불렸는대 아그작 아그작 ㅠ ㅠ
하... 넌 정말 천상 아가구나 ㅠ ㅠ
얼마나 맛있었음 울면서 먹을까...
많이먹고 건강해지렴!
그렇게 신나게 놀고 먹고...
잠들어 버린 아리
의사선생님이 접종 맞으면 하루정도는 아플수있다는데..
기분좋게 잘자는 아리군!
그럼 또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