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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파주> <마이 라띠마> 이 세 영화의 공통점은? 유럽인들이 인정한 한국영화들!

상구 |2013.04.11 13:53
조회 17 |추천 0

 

프랑스 서부의 해안 휴양도시 

도빌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

 

 

 

[ 도빌 아시아 영화제 ]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도빌 아시아 영화제는

유럽인들에게 아시아 영화를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된

유럽 유일의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영화제!

 

 

한국,중국,일본,캄보디아,스리랑카,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출품되는 다양한 영화들로 가득한 가운데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영화들의 활약 역시 두드러지고 있음!!

 

 

 

 

 

 

2000년에는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촬영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하였으며

 

 

 

 

 

이어 2001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다시 작품상, 남우주연상, 인기상을 수상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음!

 

 

 

또한 한국의 국민배우 최민식과 중국의 국민배우 장백지가 주연한

영화 <파이란> 역시 작품상, 감독상, 인기상 등 4개 부분을 석권!

도빌 영화제에서 또다시 한국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박찬옥 감독의 영화 <파주> 역시

아빈 첸 감독의 <타이페이의 하룻밤>과

공동으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음!

 

 

 

 

배우 김지수의 스크린 데뷔작 <여자, 정혜> 역시

도빌 아시아 영화제의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이처럼 많은 한국영화들이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작품상과 심사위원 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올해의 도빌 영화제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아닌 '감독 유지태'의 영화

<마이 라띠마> 가

심사위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음!!!

 

 

 

그간 감독으로서 단편영화로 착실히 경력을 쌓아오던 유지태,

이번 <마이 라띠마>는 그가 연출한 첫 장편영화로서

첫 영화부터 해외영화제 수상이라는 엄청난 쾌거를 낳은 작품!!

 

 

 

 

 

<마이 라띠마>는 취업에 실패하고 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남자 수영(배수빈 분)과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왔지만 가족들의 핍박과 외로움으로 고립되어버린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

 

지난 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을 당시

사전 예매가 전석 매진되는 등 엄청난 관심이 모아졌던 작품인데,

이렇게 국제영화제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다니

세계적으로 감독으로서의 유지태의 역량과 작품성을 확실히 입증하였다고 볼 수 있을 듯!!

 

 

 

 

 

 

도빌 아시아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들은

국내 관객들에게도 호평과 찬사를 받았으니

이 영화, <마이 라띠마> 역시 흥행이 기대된다

 

 

 

 

 

 

유지태의 작품이라는 것 부터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작품이라니...

2013년 5월, 개봉일이 빨리 다가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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