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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새키판] 이집사 용자 새키와 사진찍다!

캣대디 |2013.04.11 20:13
조회 176,305 |추천 272

하이 톡님들~ 대구에 사는 새키용자 집사 이집사 입니다.ㅎ

 

요즘 맘도 울적하고 퇴근하고 맨날 공부하기도 짜증나서 미추어 버리겠네요 ㅋㅋㅋ

 

녹초가되서 집에 와도 자다가도 일어나서 반겨주는 용자 새키 덕분에 힘이 좀 납니다^0^

 

암튼 오늘 카메라샵에 렌즈덥개사러 갔다가 구매의 신 빙의하여 카메라 무선 리모컨도

 

하나 질러버렸네요ㅠㅠ 너무 비싸 ㅠㅠ

 

사실 용자 새키와 3년 넘게 살면서 제 품안에 안고 찍은 사진이 없다는게 맘에 걸렸던차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음. 이거 많은 집사님들의 로망 아니던가!!!

 

집사품에 안겨 아련하고 탱글탱글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냥!

 

 

 

 

 

 

,

 

현실은 대략 이러하다...

 

 

 

 

 

 

 

 

 

 

 

 

 

 

 

 

새키: "너 왜 갑자기 친한척이냥???"

 

아직까지 사태 파악 못함.

 

 

새키 카메라 발견.  표정 썩기 시작함.  줌인해서 새키 표정 제대로 보여줄수 없는게 아쉬움.

 

 

LTE급 탈출.

 

 

용자를 데리고 옴.

 

이 사진 이후로 다시 찍는데 실패.

 

 

다시 새키를 데리고 옴.

 

 

새키 허공에 발길질 시전중.

 

 

자세를 바꾸자 내 턱을 공략.

 

 

털묻은 발로 내 뺨을 사정없이 밀어냄.  발톱도 조금 빼서 민건 기억해둠.

 

 

이번에는 춤도 춤.

 

 

미안하다... 이제 안 찍을께.

 

 

물론 첫번째 시도지만 대략 결과물은 이런것들임.

혹시 여기 집사님들중에 냥이랑 사진찍기 성공하신분들 있나요... 노하우 전수좀...ㅠ

 

 

 

추천수272
반대수13
베플바보|2013.04.15 09:29
고양이가 정말 싫어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그걸 즐기는 집사님의 해맑은 표정도 갑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상년|2013.04.15 08:48
처음사진본순간.. 당신만 보입니다..^^
베플nicoleson|2013.04.15 08:47
이 와중에 훈내 돋네여 ㅋㅋㅋ 모자 좀 벗어봐여 ㅋㅋㅋㅋ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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