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톡님들~ 대구에 사는 새키용자 집사 이집사 입니다.ㅎ
요즘 맘도 울적하고 퇴근하고 맨날 공부하기도 짜증나서 미추어 버리겠네요 ㅋㅋㅋ
녹초가되서 집에 와도 자다가도 일어나서 반겨주는 용자 새키 덕분에 힘이 좀 납니다^0^
암튼 오늘 카메라샵에 렌즈덥개사러 갔다가 구매의 신 빙의하여 카메라 무선 리모컨도
하나 질러버렸네요ㅠㅠ 너무 비싸 ㅠㅠ
사실 용자 새키와 3년 넘게 살면서 제 품안에 안고 찍은 사진이 없다는게 맘에 걸렸던차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음. 이거 많은 집사님들의 로망 아니던가!!!
집사품에 안겨 아련하고 탱글탱글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냥!
하
지
만
,
현실은 대략 이러하다...
새키: "너 왜 갑자기 친한척이냥???"
아직까지 사태 파악 못함.
새키 카메라 발견. 표정 썩기 시작함. 줌인해서 새키 표정 제대로 보여줄수 없는게 아쉬움.
LTE급 탈출.
용자를 데리고 옴.
이 사진 이후로 다시 찍는데 실패.
다시 새키를 데리고 옴.
새키 허공에 발길질 시전중.
자세를 바꾸자 내 턱을 공략.
털묻은 발로 내 뺨을 사정없이 밀어냄. 발톱도 조금 빼서 민건 기억해둠.
이번에는 춤도 춤.
미안하다... 이제 안 찍을께.
물론 첫번째 시도지만 대략 결과물은 이런것들임.
혹시 여기 집사님들중에 냥이랑 사진찍기 성공하신분들 있나요... 노하우 전수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