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남친 누나 되시는 분에게서 전화 왔어요ㅠㅠ
어제는 잘 들어갔는지 궁금해서 전화했다고
전화 번호는.. 하고 물으니 남친한테서 알아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우리 젊은 사람들끼리도 자주 만나자면서
오늘 고기 먹고 싶은데 시간 되냐고 하네요.ㅡㅡ;;
갑작스러워 당황해서 네? 만 했더니
남친하고 상의해서 맛있는 곳 알아보라고 하는거에요.
백수 누나가 무슨 돈이 있겠어요!!
저희 보고 사라는 거죠;;;
기가 막혔지만 오늘 약속이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끊었어요.
어제 남친 집에 다녀 오고 나서 멘붕이 와서 그런지
지금까지 남친한테 연락 한번 안했거든요.ㅜㅜ
머릿속이 엉망이라 미치겠는데 한술 더 뜨네요.
덧,
밑의 제 글의 성별만 바꿔 올린 분은 뭐죠?
왜 그런 짓을 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