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26일 그쯤이었던 거 같은데,
솔직히 진짜 민망하고 수치스럽기도 하고 ... 그런데요
진짜 고의가 아니었다고요.
저녁에 샤워하려고 샤워장 가는 길에
남자 여자 표지판 확인도 안하고...
제 잘못이 크지만
여자 분이 나오시길래 당연히 여자샤워실인 줄 알고
당당히 문을 열었는데 ............
아 솔직히 제대로 안봐써요 ................ㅠㅠ..........
그러게 왜 부인이랑 가치 샤워를 하세요.
가치 했음 가치 나오시던지..
옹졸한 변명으로 들리시겠지만
전 남자 알몸 따위에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아직은 ............. 더럽다고 생각하는 1人이라구요 ㅠㅠ
끔찍하지만
행복해야할 피서지에서 그렇게 황당한 일을 겪고
그 다음날 까지
두 분 피해다니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요.. ㅠㅠ
그 분은 더 황당하고 기분 나쁘셨겠지만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