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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폈는데도 뻔뻔한 엄마

하앍하앍 |2013.04.13 22:08
조회 36,757 |추천 174

안녕하세요

처음에 2~3번썼었는데 묻혀서 다시써요 음슴체 쓸게요

일단 우리가족은 엄마아빠나동생 으로이루어짐 근데 몇년전에 예전집에살때 공동빌라였음

밑에집에 사는아저씨랑 우리집이랑 친해지게됌 매일 같이 밥먹고 술먹고 그랬었음 명절이면 찾아가고

근데 그아저씨가 오고나서부터 엄마가 이상해짐 그아저씨만오면 기분이좋아지고 뭔가 좀이상해짐

근데 여기서 그아저씨는 예전에 이혼을함

엄마는 새벽4시에 집에옴 근데아빠가 비밀번호를 바꿔놔서 엄마못들어오게함 그래서 엄마친구네집가서

외박을했음 그리고 몇일뒤에 싸움 그리고 그냥 또 어떻게하다가 넘어감

그리고 작년에 이사를 새로왔음 근데 그아저씨가 거의 한달에 한번? 두번? 씩찾아옴

와서 엄마찾음 니네엄마오라고해 이러면서 그리고 예전집살때 엄마가 웬일로일찍오는거임

원래 6시쯤끝나는데 맨날 거짓말쳐서 밤10시 12시 사이에들어옴 언제는 새벽에들어올때도있음

아빠는이제 엄마랑이혼할꺼라서 그런거에 터치안함 갑자기 7시쯤에 집에오는거임 근데 한시간뒤에

그아저씨 우리집옴ㅋ 언제는 엄마가 먼저오고그아저씨가 3분뒤에 우리집온적도있음

지금집살때는 우리집별로안옴 근데 그아저씨가 설날이라고 배 한박스사갖고옴

얘기하다가 갔는데 뭐그러다가 설날당일날 나랑아빠랑동생은 친할머니댁가고

엄마는 그냥집에있다가 어디나간거같음 친할머니댁도 벌써 엄마에대한 그런얘기를 아는거같았음

그래서 할머니가 나한테얘기하고 그랬음 그리고오늘 이렇게됌

아빠도 분명알고있음 난 엄마가 저아저씨 만나는걸 2년전? 3년전에알았음

진짜 짜증나서 미쳐버릴꺼같음 스트레스받음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음 진짜로 미칠꺼같음

어떻게해야됌 ? 카톡사진좀봐주세요

 

엄마가 2시쯤에나가서 이때들어와서 방에들어가서 방문닫고 카톡을보냄

 

 

저기서 저결정은 이혼하냐 안하냐의 그결정

 

 

일단 제말투가 건방진건 사실임 저때 너무화가나서 저렇게말해버림

 

 

진짜 이때부터 너무너무화가났음

 

 

어떻게하다보니 친할머니도 알게되셨어요

 

 

아빠는 그전에 엄마랑 말도하고 괜찮았음 근데 엄마가 밤늦게들어오고 저아저씨랑 아빠앞에서까지

 

별짓을다하니까 아빠는 엄마랑말도안하고 아무것도안함 각방쓰심

 

 

바람이아니라함 문자로 자기 자기 이런말하고 사랑하네 어쩌네 저쩌네 이러는데 바람이아니라함

 

 

그런게 기본이라함 근데 그아저씨는 생각이없나봄 남편있는 여자한테 자기자기 여보여보 거리는게 기본인가봄

 

 

 엄마랑 아빠랑은 각방을쓴다했죠? 난분명 가방뒤지진않았음 엄마방에서 티비보다가 내방가는데

 

가방이있길래 보니까안에 임신테스트기가있었음 그리고 생리를안하면 임신테스트기를씀?

 

아빠랑은 한번도같이잔적없음 그럼누구랑잤다는거?

 

 

 안만난대요 그아저씨 예전에 엄마생일이라고 미역국끓여서 갖고오고 그랫는데

 

 

여기서 그냥씹어버림 답장할말이없음 진짜 우리엄마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뻔뻔한거같음

 

도대체 내가뭘어떻게해야됌? 제발도와주세요

 

추천수174
반대수6
베플빠른81년생|2013.04.14 06:53
저런 엄마도 있다는게 놀라울뿐.
베플|2013.04.14 19:25
엄마 못배운 티가 나네. 맞춤법도 다 틀리고. 학생도 아니고 어른이 적어도 40은 넘었을 텐데..ㅉㅉ 요즘 초등학생들도 다 아는 맞춤법을 모르냐.. 한심하다 그러니 저렇게 뻔뻔하지
베플ㅇㅁ|2013.04.14 19:08
엄마가 바람피고 쓰레기도 소매치기당하고 여친이 낙태경험잇다고하고 넌 신기한일이 참 많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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