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저는 고양이한마리를키우는데 처음키우는거라 서툴고 중성화도빨리못시키고 그래서 이만저만 미안한게많아요
올해 우리고양이가 7살되는데 뭔가..걱정이되네요 오래살건알지만 제곁에 더 오래살아줬으면 좋겠고 평생 제가죽을때까지 함께하지못한다는것에 정말 아쉽고 요즘따라 그런생각이자주듭니다. 제가 학생이라 관심도많이못주고 능력이안되니까 아플때도 빨리병원에 못데리고가고 한게 너무후회되네요..우리고양이 6살때 중성화를시켰는데 오년정도 힘들게고생시킨거생각하면 미안해죽겠습니다. 요즘 아르바이트한다고 고양이쇼파랑 간식사준게 제일잘해준건데..요즘 잘려고누우면 제일먼저하는생각이 머니없음어떻게살지..이생각이제일먼저들고 ..정말 우리고양이없으면 어떻게살까요 ㅠㅠ 머니가 제곁에 오래오래남아준다면 참 고마울텐데..
그냥 주저리주저리 제맘을얘기한거니까 정신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머니야!사랑하고 오래오래 나랑살자 사랑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