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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빠

안녕 |2013.04.15 15:28
조회 335 |추천 1

나 아직 오빠 진짜 좋아하는데


모르겠지


날 벌써 잊어버리고 있겠지


한달이 지나고도 난 이렇게 하루하루를 오빠 생각만하면서 사는데


오빠는 언제나처럼 할일 다 하면서 아무렇지도않게 있겠지


그거 아니깐 나도 잊어버릴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쉽지가않다


나 정말 오빠 좋아했어


지금이라면 확신할수있어


그때 너무 좋아했다고


그래서 무서웠던것같아


점점 오빠의 식어가는 태도가 어찌나 섭섭하고 두렵던지


마음고생많이해서 계속 힘들것같아서 그래서 괘씸해서 헤어지자고한건데


역시나 ㅎ 헤어지고도 힘든건 나네


그래도 모든 헤어진 연인들처럼 나도 언젠간 오빠를 지나간 옛이야기로만 생각하겠지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우리 서로 좋아했던 그 시간을 되새기며 울고 웃는 나야


언제나 좋은 일있길 바래 응원할게


나도 열심히 살게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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