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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주점가서노는 여자친구

ㅇㅇㅈ |2013.04.16 09:29
조회 745 |추천 0

여친이 술을 무척좋아합니다

여자친구가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주점에 갑니다

가면 기본 4시간이상씩놀다오고 술이취해 연락도잘안됩니다

친구가 우울해서 가서놀고 오랜만에 아는언니가와서 또놀고 이런식으로...

제가 그렇게나 주점가는걸 싫어해서 맨날싸우고 화해하고 얼마안있어 또갑니다

그리고 여자들끼리만 노는것도아니고 남자도우미도불러서 놀아요

물론 제여자친구는 안부르고 논다지만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서 재밌게놀아도 선만지키면서 재밌게놀다오라고

말은 그렇게했지만 연락안받고 연락도안오고 그럴때마다 오만가지생각이 다들면서

내가 정말 이해심이 부족한가 생각이들기도 하고..

한번은 내가 그렇게나 니가 주점가는걸 싫어하는데도 가고싶냐고 물어본적이있는데

자기가 도리어 화를내요 내가 가서 무슨짓하는것도아닌데 왜그러냐고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 ...

저는 술도 잘안마시고 여친이싫어해서 알던 이성친구들 모조리 삭제하고

폰번호까지바꿨습니다

그리고 연애초반 중고등학교친구들이랑 술자리가있으면 갔다온다고하면 항상시무룩해져서

거의 맨날 빠지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연락도잘안되고 술마시자는연락도안오고

그렇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연애초반엔 이렇게 자주 가진않았겠지요 확실하진않지만...

이젠 제가 있으면 그만 없으면 안만나면 그만 이런생각으로 절만나고있는거같기도하고

어느 정도껏가는것도아니고 한달에 무조건 세네번 이상은 갑니다

정말 제가 이해심이 부족해서 다른분들은 아무렇지도않은일을 저혼자만 고민하고 힘들어하는건가요?

정말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

그리고 솔직하게말하면 여자친구가 도우미를 불러서 논다고는 전혀 생각도안합니다

의심하는마음도 전혀없구요 근데 제가 불만인건 제가 이렇게 싫어하는걸

술많이 마시지말아라 제발 주점가서 놀지좀말아라고 하는걸 말하면 이해를 해달라고합니다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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