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회에 왜 내집마련이 최종 목표가 돼는지 뼈저리게느낍니다
3월말에 이사가잡힌저희는 손없는날 말일 이사철 삼박자가 딱맞아 이름있고 칭찬글이자다한곳은 가격대가 120이넘드라고요 검색하다알게됀곳이 행신동 sk무 이란곳입니다 아줌마가 전화받으면서 집평수랑 집기를 하나하나물어보시드라구요
집평수는 18평나오고 침대 킹사이즈 입본장 두개 화장대 애기장 기본 냉장고 ..불렀더니
"2.5톤이면 대겠네요"
저야 톤수개념을 몰르니깐 와서 견적안봐주시냐고
장사한두번이냔 투로 사모님 제가 딱보면 나와요 2.5톤차 하나면대요
이러시드라구요 이사 전전날 아무래도 불안해서 계속전화드렸더니 정 찝찝하면 실장님 보내신다해서
오셨습니다
쭉보니 4톤나온데요 이사비도 20이 껑충 뛰었습니다
결국 평이좋은데랑 별반차이없게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실장이란분은 아픈데 일하시는것도 안스럽기도해서 그냥 유~하게 지나가려던게 잘못인듯하네요
화장대 뒤에 받침나무가 그게 제눈앞에서 뿌러져버렸어요
아저씨들이 이건이렇게 하면댄다며 제앞에서 머 어떻게 만져놓드라구요
그자리에서 엎을것을....
저희집은 이번에 친정아빠랑 집을 합치게대서 아빠짐이 먼저들어와 있었고 마땅히 정리가 안대있어서
작은방에 박스체로 옮겨주시라고 제가 나중에 한다고 하고 짐만 옮겨놓고 잔금입금했어요
어린이집에 아가들델러가야해서..
나둥에정리하다보니 화장대뒤 나무 뿌러진건 뾰족하게 그대로고 세탁기는 균형맞췄다고 보여주더니 세탁물놓고 돌리니깐 통이 주저앉고 컴퓨터 연결하다보니 복합기유리가 깨져있고...화장대는 다 찍혀있고...ㅠㅠ
신랑이전화해서 버럭버럭 화를 냈답니다
그쪽선 실정님이 전화드릴께요 하고선 삼일이 지나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솔직히 죄송하단말만 먼저나와도 이렇게 울화통안터집니다
기다리다 못해 제가 전화했어요
아줌마가 받더군요
통화중이라고 자기가한데요
제거 저 클레임고객인데 이렇게 받으시냐고했더니
" 그니깐 제가 전화한다잖아요!"
이러고선 또 함흥차사....제가다시전화해
아줌마 왜 전화안주시냐고 했더니
"말씀해보세요!"
그래서 말을했져
"그때 이삿짐 정리할때 아이들 어린이집 끝날시간이기도하고 다른짐(저희아빠)짐이 먼저 들어와있어서 작은방에 놓고 가시간거 기억나시져 했더니 말을 툭자르고
"그냥집어넣고간건아니져~그러길래 "아줌마 저기요 제말 안끝났어요 제말먼저 들으세요!!"
했더니 "아뇨 제말먼저들으세요 "라며 악다구니를 징르드라구요
매장에서 일하는통에 제가 큰소리를 못내니깐 말해보라했더니 결국 자기잘못아니란 소리만....
복합기자기가 옮겼는데 그게 깨졌음 자기가 알았다고 미리깨져있거나 그런거라내요...저희 이삿짐옮길때 애기 장남감바스켓애 놨었는데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옮겼으면서 그게 깨졌다고 유리파편이 어디로 나오냐구요....
또다시 실장님 전화라하겠답니다
전화 당연히 안왔어요
담날 또전화했더니 오늘 6시에 전화준답니다 또 전화??안왔습니다 저를 약올리려고 작정했는지 저도 오기가 생겨 담날 또 저나했습니다
"저기요 제가그쪽하고 해결할문제는 아니네요
책임자 전화번호불러요 했더니
전화가 툭 끊어지는 거예요
다시했더니"고객이 전화를 어쩌고 이렇개 나오길래 전 당연히 저랑 같이 서로한테 전화하는지알고 다시하는데 문자소리가 오드라고요 보니깐 전화번호만 띡 보내놓고 제전화를거부했나봐요
바로 책임자란 분한테 전화했더니 전화메모 받은것도 없고 전혀모르더라구요
일단 제 입장으 조목조목 설명했어요
화장대나무 마무리 다시해주시고 전화받는분 서비스업에서 그따위로 전화받냐고 기분나쁘다고
저 복합기 물어내란고아니고 옮기신분도 깨진거 알아야할꺼같아서 전화한건데 악다구니질러대고 기분이 너무 나쁘다구 화장대 다시해주싱때 그아줌마 데려오라고 입금처리다했다고 고객이 호객댔냐고 했더니 일단 말해보겠다네요....
그이후로....휴...또전화가 없습니다
오늘다시전화했더니 또 누가 전화안했냐고 이따위말만하내요
그러고선 솔직히 화장대 옆 누가 보냔식으로 점점....아줌마는 자기가 얘기들어봤는데 머 별문제 없던데요??? 라며 내가 이상한사람인거처럼얘기하고...
그래서 저는 보상이아니라 사과를 원한다 했더니 그건 그아줌마랑 해결하라네요
자긴 화장대만 해준다고
책임자아니냐고했더니 책임자라고 끌고가 억지로 사과시키냐며...
그래서 전 억지사과라도 받아야겠다했더니 오늘 다시 말해보구요 아님 알아서 하세요 이러네요
그리곤 제가 지를 자꾸열받게 한다네요
그리곤 7시까지오랬더니 그시간은 자기가 맞출지못맞출지 모른데요
돈십만원 아낄라다 가구 망가지고 맘상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어처구니가 없어여
정말 내집마련 ....하고싶네요 젠장
분통터져 밥도못먹고 핸드폰으로 요래 쓰는데 제맘이 글로 표현이 잘댔는지 몰르겠어요
맞춤법은 넘어가주세요 ㅠㅠ
이미 맘이 만신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