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평택에 살고있는 중학생3학년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이렇게 톡을 쓰게된이유는
정말답답하고 억울해서 입니다.. 저희 아빠와 엄마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제동생이 5살때 아빠가 바람을
피셔서 이혼을 하시게되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엄마가 없어서 슬프고 죽고싶었어요.
친구들이 제 집에오게되면 엄마없는게 어릴땐 감추고싶고
그래서 일부로 아무도없는방에다 "엄마 자???? 자는구나"
이렇게 혼자 발연기를 하곤 했어요ㅠㅠ
아빠에겐 엄마와 결혼하기 전부터 만나던 여자가 있었어요..6년정도 사귀다 헤어졌어요.
그리고 그후에. 제가 중1이 되고나서 아빠는 여자를
저희에게 소개시켜주었어요.
저희는 아빠여자를 매번 봐왔기 때문에 익숙했죠 ㅋㅋ..
그렇게 또 금방 헤어질줄 알고있었거든요
저희아빠는 기아 자동차에 다니시는데 돈쓰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여자앞에서 돈을 많이써서 여자가 아빠돈을보고
좋아하죠. 아빠는 모르겠지만요. 암튼
그여자는 자주 반찬과 저희화장품을 사주셨어요.
로션같은거요. 뇌물인가?싶었지만 감사하게받았어요
(이제부터 아줌마라고 할게요 그여자=아줌마)
아줌마는 주말마다 저희집에 오셔서 자고가셨어요.
밤마다 들리는 더러운 소리를 남기시고요.
솔직히 동생이랑 티비보고있는데 방안에서 ㅅㅇ소리를
크게 내시더라고요? 전모른척했지만 민망해서
죽는줄알았어요..
그렇게 자주오시더니 짐을 싸서 아예 저희 집에서 살기로
했어요. 아줌마는 세명의딸과 남편이있는 유부녀에요.
근데 세딸을 버리고 남편과 이혼하고 저희집에오신거죠.
전 좋지도 싫지도 않았어요 . 그냥 아빠가 미웠어요. 적어도 의견은 물어봐줄줄 알았거든요.
아빠는아줌마를사랑한다.같이살아도되겠니?
라는말을요..기대한 제가 잘못이죠
그렇게 1년은 아무일 없이 지나갔어요
아빠는 엄청 골초에요 저희가 담배냄새 싫다고 해도
안끊던아빠가 아줌마가 싫어하니까 끊었어요 ㅋㅋㅋ
저희한텐 너희가신경쓰여서 끊엇어 라고하지만
전 눈치가 빨라서 알게되거든요 ㅋㅋ
아무튼 아빠는 아줌마가 하는말이면 무조건 복종 했어요
아줌마가 오기전까지는 전 용돈을
한달에 3만원정도 받았어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용돈은 주지않았어요.. 저는
돈달라는말을 아빠한테 잘못해서 아빠가 자진으로 주셨는데 용돈이 ㅇ어느세부턴가 오지않더라고요.
뭐 그래도 주겠지 했는데 아줌마가
만원 한장 주면서 "한달용돈이다 ㅋ 아빠가 5천원주라는거 아줌마가 신경써서준거야"
라고 하셨어요. 저는 아줌마한테 화냈어요
이게뭐냐면서 아줌마는 자기옷은 아빠카드로 긁을대로 긁으면서 사거든요? 제 스타킹도 안사주셔요.
동생이 옷이 하도 없어서 사게되는날은 자기딸들옷을
사요 ㅋㅋㅋ 아빠한테 앵기면서요.
제 패딩 사던날엔 가격이 가장 싼 9만원짜리를 샀어요.
아줌마는 아빠카드로 자기 사고싶은거만 사놓고..
동생이.기가 세서 아줌마한테 제가 없는날 따졌데요.
그런데 아줌마가 하는소리가 "미쳤니???!?!?"
라더라고하더군요.. 저는 그걸 듣고도 아무것도
해주지못했어요..그런데.제가 잘못인가요..?
제가 복에겨워서 그러는걸까요.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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