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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보다가 저한테 들켰는데요ㅋㅋ

아놔 |2013.04.21 00:02
조회 34,927 |추천 11

전 고1이구요, 어제 학교에서 와서 자다가 너무 잠이안와서 컴좀하려구

가족들 안깨게 조심조심히 가서 서재 문을열었더니..-_-;;

어쨋든 오빠가  야동보는걸 저한테 들켰어요; 그냥 닫았는데요.

오빠가 저보다 한 살 많아요.

첨엔 충격이었는데  당연히 혈기왕성한 시기에 그럴 수 있다는거 다 알고 있거든요?

근데 오늘 둘 다 일찍들어오게 됬는데 오빠 태도가 너무 서먹서먹하더라구요 ㅠㅠ

전 진짜 아무렇지두 않은데 섭섭해요. 뭐 오빠도 당연히 챙피하리란거 알아요.

음 그렇다고 나중에 오빠 괜찮아질 때 까지 이렇게 피해다니기도그렇고

뭐 -_-;; 노크를 안해서 미안하다는 사과를하면 오빠가 더 챙피해할꺼같기도하고

위로??"오빠 야동보는거 다 이해해"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더 걱정인건 부모님이 우리가 이러는거 알면 또 싸우는줄 알구 꼬치꼬치 물어볼테고 오빠가 더 난감해 하실거 같아요 ㅜㅜㅋ 오빠가 무안하지 않도록 관계 회복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거ㅡ|2013.04.22 07:33
너도보는척하다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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