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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아닌 사람이. 시누처럼 구네요

뭐같네 |2013.04.21 00:19
조회 3,938 |추천 4
정말 화딱지나서 이렇게 글 씁니다
친하게 지낸다는 부부가 있더만요.
물론 저는 얼굴만 알고지내지 말도 많이 안섞구요.
결혼전 만나면
너희 어머니한테 잘해라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는 필수다. ㅇ러길래 인생선배 조언이다 생각했어요.
근데 볼적마다 ㅡ ㅡ
네~ 저 시어머님께서 저 엄청 이뻐해주시고 저도 시어머니 많이 좋아합니다.꼭 못하는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않나요
모임 시작전 온가족 모여 저녁먹는데도 저를 보면
서 자기집 막내동서는 일도 안하고 앉아서 밥 얻어먹는다. 이러네요... 요새 젊은 사람들 다 그런다면서요..ㅡㅡ
그러면서 또 너희 장모님한테만 잘하지말고 어머님한테 잘해라...뭐같지도 않은 소리하네요.
시댁가면 앉아만 있고 일도안한다 어쩐다 막내동서 얘기를 하더만요..
저는 솔직히 알지도 못한 그런 사람한테 이런얘기 듣고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신랑한테 얘기하니 남이니까 그런소리한다 하는데
전 정말 비꼬는걸로 들리고 오지랖이라고 생각안되요
앉아만 있는것도 아니고 어머니랑 제가 다 차려놓은 상에서 밥 쳐드시면서요
정말 저렇게 오지랖풍기며 요새 젊은 사람 젊은 여자 이렇게 말하니 듣고있는 젊은여자 상 엎을 뻔했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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