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학생이구요~
방학이라서 용돈벌겸 집앞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구있어요
지금은 아르바이트 끝나구 집에와서 씻구 톡보다가 저도 한번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집앞 호프집 인데요 좀 황당하고 어이없어서요
한시간전에 제가 서빙하다가 주방에 계시는분한테
"있잖아요~ 손님이 뭣좀 달라고 하는데요~"(부탁어조로)
라고 제가 말했는데 주방에 계시는분이 여자애가 말을 뭐 그렇게 하냐구
있잖아요가 뭐냐고 친구한테말하냐고!(친구한테 존댓말쓰나요?;;)
하면서 저한테 막 뭐라고 그러시는거에요
전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어렵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바bar에서얘기안하고
직접 주방으로 들어가서 까지 말씀을 드린건데
버르장머리없다는 식으로. 여자애가 말이쁘게 안한다면서 창피하게
사람들 많은데서 큰소리로 뭐라고 그러는거에요
저 얼굴 빨개지구 나중엔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래도 제가 이모라고 부르고 그러는데
그분그렇게 말하시니깐 창피하고 어이없고 지금은 좀 짜증나네요;;;;;;;;;;
안그래도 요새 사장이 한가하다고 쉬라고 나오지말라는 날도 많아서(당일날-_-그것도한시간전에)
짜증나있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니깐 더 나가기 싫어지네요
앞에서 티는 안냈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이렇게 남겨요
제가 한말이 그렇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