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0살 풋내기가 짓거림..
그냥 국립대 간 20살 풋내기임..
이 글을 볼 사람이 한명이든 몇명이든 상관없다.
단지 지금 중학생이건 고등학생이건....
내가 너네보다는 나이가 많을테니까 말놀게
정말 공부를 덜 해서 서울 상위권은 못갔지만서도 그래도 정말 좋았던점은 고등학생 때 였던거 같아 ㅋㅋㅋ자랑은 아니지만 되게 안좋은거지만 쉬는시간마다 친구들이랑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피는 것도 시간지나니까 추억이되고 수업시간에 옆 친구와 사소한 얘기를 하는 것도 이젠 추억이 되고 참... 조카 좋았던 것 같다.
사람이란게 신기한게 뭐냐면 자기가 좋았던 시절은 꼭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되더라.
나를 책임져줄 담임선생님도 있고 야자를 도망가고 친구들이랑 겜방 가기도 하고 야자를 하면서 저녁시간에 친구들이랑 축구도 하고
또 축제도 하고 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그리운 점은 친구 였던 것 같다.
대학교 와서 느낀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인간 관계일뿐이지 친구 관계는 성립이 안되더라.
그렇게 사소한 친구끼리 욕하는 것도 참 힘든거더라..
서로 힘들게 학교 끝나고 집가는 것마저도 내가 하고 싶을만큼 그리울 때가 많은 것같다...
지금 고등학생 애들이 어떻게 생각할 진몰라도
현재에 감사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시발 나는 지금 개성기같이 살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