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일과가 일.. 술.. 집.. 술.. 이예요...
원래 술을 좋아하는것도 있고 노는것도 좋아합니다.
지금도 소맥먹으면서 이거쓰고 있고요...
우울함과 힘든거 대타로 술은 역시 최고인거 같아요...
정말 전 바보같아요
힘든거 슬픈거 우울한거 저 혼자 풀어요 상대방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으니깐...
십년 사겼던 사람 보내줬어요 자존심때문에..
지금은 그사람 여자친구랑 행복하겠죠...
잊는게 너무 힘들어,사는게 너무 힘들어, 기댈사람을 맘에 드는 사람을 찾았는데..
또 혼자만의 짝사랑이네요...
사랑은 아닌거 같은데 그런거 있잖아요
자꾸 생각나고 없으면 궁금하고,막상 마주치면 차가운척,관심없는척..
그런데 그사람도 절 그냥 지나치면 마음 아픈거
그래서 괜시리 내가 지금 힘들고 외로워서 그래 하구 내맘 달래고...
헤어짐과 짝사랑...
정말 세상에서 제가 젤 우울한 사람 같네요...
그걸 술로 이기려 하구요...
젤 우울한게 원지 아세요?
그 짝사랑 하는 사람과 저와의 벽을 계속 만들어 주는 사람이 제 동생이예요...
그아이때문에 더 힘든것도 솔직히 있네요
형제를 미워해선 안돼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만인이 남친이라구 할까요?
전 거리를 두고 살짝 냉정하지만 동생은 반대거든요
정말 그냥 동생이라도 신경써주고 챙겨주고 그것도 애 인 처 럼....
내가 남자라도 내 동생이 이쁘겠지만요
참고로 동생은 남친 있습니다
저보고 동생 욕한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제 상황에 닥쳐보면 걍 미워요
정말루요.. 가식적인 그모습..
정말 한심한거 같네요 제가...동생 밉단 소리나 하고...
제가 그아이를 짝사랑 하는거 아무도 모릅니다.
같이 술먹고 노는 제동생도요
정말 술자릴 피하고 싶을땐 손잡고 있거나 어께동무 하고 있을때예여
암소리도 못해요 속으론 불나고 화나도...
이런제가 답답하겠지만 저도 어쩔수 없나봐요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맘속으로 계속 그만~~ 그만~~
....
그래서 그사람이 더 생각나나봐요...
정말 이기적이죠...
그사람은 지금 그 여자와 같이 잘 자고 있을텐데...
지금 마음은 정말 상처 투성이라서 정말 힘들어요
내일이면 과거 기억 다 잊고 싶어요 어제까지 기억까지도요...
이런게 있다면 도둑질을 해서라도 잊을래요...
아무기억이 없다면 이렇게 혼자 바보짓은 안할테니까요..
전 제 친한사람들한테도 기대는걸 하지 않아요...
같이 힘들까봐요...
저한테 힘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