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응원해줄지 몰랐는데ㅜㅜ감사드려요ㅜㅜ톡이된건아니지만 오히려 톡이됬다가 애들이보면 큰일날지두 몰라서...ㅜㅜ다들 못난 저 응원해주시는 말 해주셔서 감사드랴요 ^^이래서 세상은 살만하다는건가봐요. 고3이니까 이제.학업에더욱 열중해서 올해말 꼭 웃겠습니다 ㅎㅎㅎ
사실 제 다른반 친구중 한명이 카톡으로
너 답지않게 욀케 기죽어사냐며 눈에띄게 너무 기죽어지내는거같다구 자기마음이다아프대서 눈물이났습니다.이젠다른애들한테 티안낼라했는데...아직많이나나봐요 하지만 저에겐 이란좋은친구가 다른반에라두 있다는게 너무행복해지는 밤이네요 ㅎㅎ
모두 즐거운 밤되세요 ㅎㅎㅎ저는이만 공부하러가겠습니다 ㅎㅎ응원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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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 중간고사가 끝난 고쓰리 여자 수험생이에요 ㅎ
제가 ....사실....이제 4월달이.거의 끝나가는마당인데두..반에 친구가없어요..^^
사실 저에게는 항상 한학년마다 늘 단짝친구한명은기본이고 나중엔 같이지내는 무리들이 항상 존재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친구가없다는게 많이 힘든거같아요
고3이니까 그래 공부에만 매진해보자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무지 해봤어요
하지만 막상 학교에서 반에서 잘들노는 같은반 아이들을볼때면 전항상 매우 우울해요
물론 다른반이된 제 전 친구들은 어떻게 니가 왕따냐 하는반응이죠...저도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그러다가 친구의 친구를 알게되고 무리가 어쩌다 보니 생기드라구요...
저를 포함해서 일곱명..제일안좋다는 홀수..
그래도 그거라도 만족하고 살라했어요
하지만 제 같은무리 친구들은 제가 싫은건지 저에게는 쉬는시간에도 다가오질않아요
제가먼저가아먄 이야길 겨우나누죠
그리고 급식을먹을때도 허공을보고 먹게되요 ..홀수이다보니..
그리고 제가 애들틈에앉게되어두 저한테는 이야기할 기회가.오질않아요
그냥 저는 거기에 앉아만있어요
물론 저도 처음엔.말도걸어보고했지만 다른애들은 반응이 그닥없어요
제 이야기는 잘안들어줘요
...
체육시간이있는데 정말 고통스러워요
그애들은 번호가앞뒤이다보니 거의5명은붙어있고
저는 떨어져있어요
체육시간에자유시간을주어서 다가가보아도 저들끼리 이야기진행중이고
하루는 한친구가 앉아있고싶다길래 제가 그럼 저뒤에가서앉을까?했는데
그친구가 에이 거기는 선생님눈치보여 이러더니 다른친구를데리고 어느새 그자리에가서앉아있더라구요
제가가자할땐 싫다더니....^^
이런걸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그래서 체육시간에 혼자 그냥 앉아있었어요...
눈물날것같고 갈수록 같이밥먹는것 그리고 같이 모여있는기 힘들어 미칠거같아요
같이있어도 잘안맞아서 맨날 억지로웃고 점점 자신감은사라져가서 작년 제작년 친구들에게 제고민을 털어놓아서 그애들이 절 자꾸 걱정하게만들게되오
그러다가 이제 어느정도마음에맞는 친구하나를알게됬는데 그애는 이미 무리가 있구
전정말 의지할친구가 같은반에 없어요
마음같아선 이제 무리는 바라지도않아요 그냥 단하나라두 내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수있는 베프가필요해요...
학업에 매진해야할 시간에 맨날 친구문제로 울고....
얼마전 같은무리애들이 단체카톡방을 만들었어요
이러면 괜찮아질줄알았는데...아니다라구요
제말은 카톡방에서도 잘씹히고...
이럴거며누저는 왜초대했을까싶네요.....
이 야심한밤에 그냥.적어 봅니다....
자살고민도 커요...예전이라면 겁냈을지몰라도 이젠 할수있을것도 같네요......
제 하소연이라도 이리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