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현재 18살차이나는 남친과 사귀고 있는 데요,,
6개월정도 서로 눈치만 보다가
이건아니다 싶어 정리할려던 차에
남친이 고백을 하더군요
그래서 사귄지 육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아직도 달달하구요..
고민했던 만큼
진짜 좋아요 나이 차이도 잘 못느끼겠고
서로 대화도 잘통하고 날 아껴주고 존중해주고
같이 있으면 정말 행복해요
나의 이상형에 제일 가까운 사람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가정형편이 나빠져서 친척집에 들어가서 살게 될 것같은데
남자친구가 있는걸 숨기기 힘들 것 같아요
말해야 한다면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요?
나 남친있어요? 이정도 까지??
남친이 조건만 봤을땐 나쁘지않아요
냉정하게 봐서는 아주 훌륭한 부분은 없어도 보통보다 조금 나은 정도?? 걸리는 건 나이?
솔직히 나이 별로 신경쓰지 않구요. 사귀기전에 고민 다했는데
나보다 더 죽음에 가까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옆에 못있을 이유는 아니거든요.
근데 제남친을 가족이 알면 결사 반대할 것 같아요...
남친은 이미 주변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더 상처 받게 하고 싶지 않아요..
현명하게 대처 할 방법이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