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릴 때 교육을 잘 시켜주셔야 남은 평생 고생 안하고 사실거에요~ 사람 물거나 덤비면 혼내주시구요. 전 유기견이랑 같이 사는데....밖에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머리는 좋고 눈치도 빠르고 배변은 언빌리버블 완벽히 가리지만.....지가 싫은 걸 하면 물어요. 진심으로. 피나게 물고 안 놔요...ㅠㅠ 수의사쌤이 그러시더군요. 독립적으로 살아온 아이라 자.아.가 강하다구요.. 자아가...자아가...젠장. 그래도 입마개 하고 완전히 제압한 후에 귀 청소, 손톱깍기 등을 시도하니 이제는 정신줄 놓고 덤비지는 않아요. 버릇이 잘못 들면 나중엔 고치기 더 힘들어지니까 잘 훈련시켜서 오래오래 예뻐해 주세요. 아, 그리고 이제 3개월이라 아직 오줌도 요만큼, 똥도 요만큼 싸겠지만....좀 있으면 사람똥 싸요. 지금은 물어도 큰 파괴력 없겠지만 곧 집 안 모든 물건을 파괴하는....이게 강아지인가, 괴물인가...싶은 시기도 올거에요. 포기하지 말고 훈련시키고 예뻐해주고 관심가져주세요. 강아지가 어느 순간 '개'가 되는 날이 오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당연히 안 그러시겠지만.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