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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치 S씨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

정신차리세요 |2013.04.25 13:42
조회 52 |추천 0

제 친한친구가 어이없게 당하고 슬픈일까지 겪고 이제서야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읽으시면서 많은 분들이 욕을 할지도 모르지만 저는 제 친구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글을 올립니다.끝까지 읽고 꼭 퍼트려주세요.

제 친구는 초등교사입니다.집안은 교육자 집안에 학벌도좋고 외모도 괜찮고 단지 한사람에게 빠지면 정신을 못차린다는거죠..

4년을 만나는 남자친구는 운동하는 친구였는데 착하고 한눈 안팔것 같았고 다른 운동하는 사람들보다는 괜찮아 보였다고 판단이 되어서 집에서 반대가 심한데도 끝까지 결혼까지 밀어붙이더라구요.그

런데 다른 지방으로 발령이 나면서 같이 있던 둘은 떨어지게 되고 서로 다툼도 잦아지고 남자는 계속 결혼을 하자고 했고 솔직히 정신이 없기도 하고 그 남자친구가 아직 여건이 안되서 아무것도 준비를 못하는 상태인데도 계속 결혼을 하자고 해서 좀 미뤘고 제 친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남자친구가 신경질적이고 툭하면 자신과 수준이 맞지 않다며 수준이 맞는사람 만나고 싶다고 하며 그만하잔 얘기를 자주 하더래요.

그게 계약직 코치들끼리의 만남인지..

그래서 싸움이 잦아지고 우연찮게 크게 싸우다가 핸드폰사진을 보게되고 거기서 얘기가 시작이 되었죠.모르는 여자와 웃으며 찍은 사진.그 여자가 찍어서 보냈다고는 하지만 저장을 안했으면 되었고 같이 찍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제 친구 몰래 5개월동안 연락하고 지내고 제 친구는 의심을 하면서도 바보같이 그 남자친구의 말들을 믿고 생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제 친구와도 지내고.한마디로 저울질 한거나 마찬가지죠. 물론 결혼 전이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한다는거죠,,제 친구가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꾸며주고 뭐하나 부족하지 않게 그남자친구한테 올인 했거든요,

 

당시 그 남자친구도 코치여서 대회를 각 지방으로 많이 다니곤 했는데 그러다가 만났다고 하는데 첨엔 친구로 지내다가 이런저런 고민 얘기하다가 전국체전날  경북** 그 s모 여자코치와 술마시다가 잠자리를 하게 되었고 그 여자는 뻔히 결혼할 여자가 있는 남자인줄 알면서 더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찾아오고 심지어 제 친구와 헤어지라고 기다려주겠다고 했답니다.무슨 자신감에 그렇게 얘길를 했는지 모르지만요,

 

물론 그 남자가 잠시 흔들렸던건 몸이 땡겨서라고는 하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어떻게 처음 만나서 잠자리를 갖는지 운동하는 여자,남자들은 그렇게 가볍나요

.잠자리한 남자나여자나 똑같지만  제 친구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그 여자는 집요하게 계속 연락하고 그 남자친구가 정리한 다음에도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시합이 있으니 마주칠테니까요..

제 친구는 그 충격적인 얘길 듣고 유산까지 되었답니다.

 

그 남자친구는 제친구가 임신 한줄 몰랐고 그 남자친구에게 써프라이즈한다고 기다리다가 그렇게 된거죠.

몸 상하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정신적 충격으로 신경정신과까지 다니고 있어요.

지금도 그 남자친구는 계속 제 친구에게 믿어 달라고 하고 일도 그만 둘까 생각중이랍니다.

엔조이였고 단지 섹스파트너였다면서. 믿어주라고요..결국엔 그 남자친구 제 친구에게 온건데 그여자랑 비교해봐도 비교가 안되니깐 학벌,집안,능력 ,외모, 그런데 문제는 제 친구가 자존심이 상했다는 거죠,,단지 잠자리때문에 그런 여자때문에 피해 봤다는게..

 

제 친구는 바보같이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그 시간이 아깝다고 지켜본다는데 저희들은 반대거든요.

뭐가 모자라서 그렇게 있는지..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해요.정말 안그럴것같은 남자였다고 하더라구요.

경북** .교육청.체육회에 인맥이 있어서 그 여자코치 망신주려고 했다는데 무식하고 개념없는 똑같은 여자 될까봐..그 여자 사진보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인거 같아서 그냥 불쌍하다 생각했다네요.

 

참나 그여자 뻔뻔하게 어차피 자기꺼 아니였다면서 정리한다고 큰소리 치더니 다시 그 남자친구한테 연락오고..정말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네요.

어찌되었건 계약직이어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코치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어차피 사생활이니 상관없을수도 있지만 암튼  글 퍼트려주세요..

제 친구가 힘들어했던것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양심에 가책은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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