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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오차즈케의 그 맛이 궁금하다면! 집에서 오차즈케 만들기 ~*

샤별 |2013.04.26 22:51
조회 3,552 |추천 0

 

우리 이웃들은 일드 좋아 하시나요? ㅎㅎ 노르웨이댁은 한 때 일본드라마에 푹~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산 적이 있었는데요,

특히 재미있게 봤던 것이 일본의 음식을 볼 수 있으면서도 사람 사는 이야기가 물씬 풍기는 '심야식당' 이었답니다.

요 심야식당에서는 사연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곤 하는데요! 오차즈케는 결혼하지 않고 삶의 재미도 딱히 느끼지 못하는

노처녀 3인방의 음식이었다죠. 오차즈케는 만드는 법도 간편하면서, 따뜻한 차와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오차즈케가 노처녀 시스터 3인방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왜 이렇게 이야기가 기냐구요?

오늘의 레시피는 바로 이 오차즈케 거든요~^^ 오차즈케는 고명이 무엇이 들어가느냐에 따라서 맛이 확연히 달라진답니다.

샤블랑님께서는 노르웨이 고등어를 이용하셔서 고등어 오차즈케를 만들어 주셨어요

심야식당 보며 궁금해하던 그 맛! 이제 집에서 만들어 보셔요. 고등어 오차즈케 시작합니다♡

재료 ----------------------------------------------------------------------------------------------------------

1인분 기준- 밥1공기, 노르웨이 고등어 1/2마리, 후리카케 약간, 김가루 약간, 차 우린물 100~2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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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차즈케의 맛을 책임질 노르웨이 순살 고등어를 구워줍니다.

비린내를 제거 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을 끼얹으면 좋다고 하네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2. 오차즈케의 오차는 일본어로 '차'랍니다. 샤블랑님은 구절조 차를 우려보았다고 하시네요.

씁쓸~한 맛이 나는 차랍니다^^




3. 고슬고슬~ 밥을 준비해 주세요.



4. 밥 위에 후리가케를 솔솔 뿌려주세요. 오차즈케 전용 후리가케도 있지만,

보통 시중에 파는 것을 사용하셔도 무방해요.

 



5. 김가루도 예쁘게 뿌려 주세요. 기호에 따라 약간의 야채를 채 썰어 넣어 주셔도 좋답니다.




6. 아까 구워 두었던 고등어를 한 점 올린 후, 다 준비가 되었다면~!

차를 부어 주세요.




7. 짠~ 고등어가 올라간 오차즈케 완성입니다~^^

구운 고등어는 더욱 부들부들해져서 맛있고요,

하얀 흰 쌀밥과 씁쓸한 차가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 >.<

 

 

 

 

http://blog.naver.com/norgesea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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