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tand> 라스트 스탠드
2013
김지운 감독
아놀드 슈워제네거, 포레스트 휘태커, 조니 녹스빌, 로드리고 산토르
★★
사실 재미라도 있을 줄 알았다.
대사는 상당히 유치하고 상황들은 견디기 힘들 정도로 어색하다.
A급 레이서 수준의 악당은 아놀드 옹을 만나자마자
갑자기 걸음마 레이서로 돌변해 비위를 맞춰준다.
카 레이싱이 유일한 볼거리였는데 말이다.
헐리웃 수준에서 봤을 때 B무비의 규모와 정서가 담겨있는 작품이라해도
우리의 기대치는 이미 김지운의 헐리웃 진출작이라는 타이틀에 고정되어 있지 않은가.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