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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 19日) PM 11:15분경 지하철 3호선 타고 가시던 여자분!

찾아주세요 |2008.08.20 09:48
조회 453 |추천 0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잠깐 스치듯 지나쳤는데

기억속에 깊이 남아있는 분을 찾으려고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메인에 올라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운영자분께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어제(19일) 밤 늦은 시각이었습니다~

 

6호선을 갈아타려고 약수역으로 가고 있었죠.

 

여행을 다녀오는 길이었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떠올라 잠시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잠시 정신을 차려 옆을 보았는데

 

단발머리에 단아하게 생기신 여자분이 계시더군요 ^^

 

처음엔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자꾸만 그 여자분이 눈에 들어와 의식이 되더군요

 

그런데 저는 내릴 역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누군 갈 찾으시는 많은 분들과 같이 ㅎ

 

저도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연락처를 물어볼까.. 이분 내리시는 곳까지 같이 가볼까..'

 

그렇게 고민하다보니 어느덧 열차는 약수역에 도착해 버렸더군요..

(이렇게 우유부단한 사람이 아닌데ㅠ)

 

그리곤 저도 모르게 인파에 휩쓸려 지하철에서 내려버렸습니다.

 

6호선으로 갈아타고 집으로 오는 내내 그 분이 뇌리에서 지워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그 분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19일 11시 15분경 구파발행 지하철 3호선을 타고 가시던 여자분을 찾습니다!

 

단발머리에 회색상의에 노란색 레이어드 혹은 하의를 입고 계셨던,

(제가 눈이 안 좋아서 자세한 기억이 안 떠오르네요..ㅜ)

 

손에 마실 것을 들고 계셨던 그 분을 찾습니다!

 

혹시 같이 계셨던 친구분들이나 그 분이 보신다면

mk0813@nate.com 으로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장난메일이 많을 것 같으니

그 분인 걸 확인하기 위해 마실 것의 종류를 밝혀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어떤 분 처럼 찾을 때까지 글을 올리겠습니다ㅎ

 

비록 잘 생기지도 몸매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길 진심으로 빌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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