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세의 늦은 나이에 머슬마니아(WBC)대회를 참석한 사람입니다.
전문 선수도 아니고, 본업이 따로 있는 취미로써 다시 운동을 시작했구요. 운동경력은 예전에 하다말다 하다말다를 반복했던 정도랍니다.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기 위해선 피부톤이 어두워서 조명을 받을 때 근육의 경계선이 드러나는 선명도가 잘 보일수록 좋답니다. 그러므로 여름이 오기전 대회를 참가하기 위한 선수들이 태닝샵을 방문한답니다. 저도 그런 이유로 인해서 맥스탄을 방문했구요.
아웃도어 태닝과 다르게 인도어 태닝은 원하는 부위에 색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피부톤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나서 테스트로 초벌구이를 하는 등 개개인의 조건에 맞춰 진행되는 순서도 맘에 들었고, 베이스 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고 기계안에 들어가 잘 굽고? 나온 뒤 extender 라는 크림을 발라주면 색이 잘 나오면서 피부까지 보습효과가 있어요.
저의 경우엔 홀아비 냄새까지 지울 수있는 향기를 덤으로 받았습니다. ㅎㅎ
제가 남자인데 혼자서 등에 크림을 바르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이젠 기억도 안나는.... 아주 예전에 성신여대 근처 태닝샵에 서서하는 태닝 서비스를 받을 땐 ... 제 손으로 등에 오일을 발랐어요. 등을 발라달라는 부탁은 말도 못꺼낼 정도의 금기였고, 태닝샵의 직원(일반적으로 여성분)과 손님과의 터치는 범죄가 될 정도로 제가 미안해하며 되려 몸가짐을 조심히 해야했었답니다..^^ 하와이안 트로피카나 오일을 발랐을 당시니까 아주 예전이겠죠? ㅎㅎㅎㅎ
맥스탠은 화사하게 밝은 조명과 천정이 뚫린 룸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는 방문을 닫고 손님의 등에 크림을 발라주며 스킨을 확인하고 짧은시간 상담까지 하며 스크럽을 해라, 혹은 잘 되고 있어요, 등등의 소통이 가능한 장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미안해할 감정도 안 만들어주시고 ^^;; 자연스럽게 태닝이 잘 나오도록 여러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그게 제가 받은 약간의 충격이었구요.
1개월 기간제를 등록해서 진행한 결과 맘에 드는 컬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에 인증샷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맥스탄 시작일 2013년3월말
맥스탄 종료일 2013년4월22일
만족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