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었네요
길게사귀진않았지만 서로 진심으로좋아했어요
개강하면서 서로 너무 바빴고
남친은 더 바빴는데 제가 그것때문에 많이 툴툴댔어요ㅠㅠ 첫연애라 표현도서툴고
양보하는것도 잘 못하고그랬는데 툴툴대기까지했으니....
이걸제외하면 저희는 성격도 잘맞았어요
권태기란것도 없었구요.. 이별조짐도 별로 못느꼈고..
결국 제가 참다가 먼저헤어지자했어요
근데 바로 후회하고 다시 잡았는데
남친은 맘접었더라구요ㅠㅠ.....
헤어짐을 신중하게말했다고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죠ㅠㅠ
지금은 헤어진지한달정도됬고
적당한 선?에서 많이붙잡아서.. 이제 더 이상 잡지도못해요ㅠㅠ
첨엔 그냥 울면서 붙잡기도 해봤고 이주뒤엔 차분하게 제 진심만 말하며 붙잡기도 했는데 다 퇴짜...
영영안볼사이면 이러지도 않는데 같은학교라서 옆에있는 느낌이에요ㅠ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재회할수있을까요......?
-------------------------------------------------
지쳐서헤어진거면
다시는 안돌아오나요?......
'지친다'라는게
상황도 포함되어있어요
누굴 사귈상황이아닌거... 그만큼 바쁘고 자기가 우선순위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제가 그걸 이해해주거나 다독여주지못하고 찡찡댔거든요.. 힘들어하구..
결국 그 사람은 지쳐서 떠나갔네요
헤어질당시에 오빠는 지쳤다고 말한적은 없고
자긴 마음이 식었고, 여자를만나고할 여유가없다고 했어요.....
지쳐서 식은거면 다신 안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