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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친구와키스하기38

톰과제리 |2013.04.28 12:25
조회 58,209 |추천 94
37탄 총 http://pann.nate.com/b318161221


여러분....오랜만이에요////안녕

거의 2주만이네요허걱



어제 잠깐 들어왔는데 저를 찾는......ㅋㅋ

글을 보고서ㅋㅋㅋ
감동먹었음통곡


글쓴이를 찾는 이가 있다니.!!


아무튼, 그래서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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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훈이집에서 snl보다가 인간의 조건보는데

맨 마지막에 김준현이 신부한테 프로포즈하는 장면을 보고 나도 모르게 살짝 울컥함


글쓴이 신부빙의...ㅋㅋㅋ

찔찔거리고 있으니까 훈이가 옆에서 툭툭건드림


왜 우냐고 발로 툭툭 터치함

글쓴이는 그냥 울컥했다하고 계속 찔찔댐
훈이도 열심히 보더니 갑자기

훈이曰 난 진짜 아무도 생각못한 프로포즈를 해서 엄청난 감동을 줄께

이럼ㅋㅋㅋㅋ


가볍게 무시-

그리고 프로포즈 대목에서 동료 개그맨들이 꽃 한송이씩 들고와서 신부한테 주는데 그 장면이 또 뭔가 울컥함

훈이 또 그거보더니
훈이曰 나는 내 친척들이랑 친구들 다 섭외해서 100송이 받게 해줄께

그러는데 그냥 똥으로 들림

글쓴이가 저 말 무시하고 그냥 계속 티비보니까 심통나서 티비끔


그리고선 틱틱대면서 이제 찬밥신세라느니 오래만나더니 사랑이 식었다는둥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함
그리고선 인위적인 쿨쩍임과 눈물연기를 선보임
ㅋㅋㅋㅋ

완전 유치뽕한 꼬맹이임

하지만 글쓴이가 관심안보이니까 멈춤


그리고선 갑자기 진지모드로 변해서
훈이曰 우리 결혼은 언제할까?

저럼

갑자기 결혼얘기를 꺼냄

글쓴인 아직은 하고싶진 않음
또래에 비해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지금은 별로 하고픈 마음이 안듬

훈이한테 아직은 하고싶지 않다고 함

훈이는 역시 그럴줄 알았다면서 그럼

그러다 연애한지 10년째 되는날 결혼하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1월1일임

새해에 누가 결혼을 보러옴?????
다들 가족끼리 보내거나 그러지

그래서 그건 무리라고 하니까 그러면 4000일날 결혼하자고하는거임

계속 결혼얘기 꺼내길래 왜이렇게 조급해하냐고 하니까 자기는 빨리 글쓴이와 결혼해서 애기낳고 알콩달콩 살고싶다고 함부끄

저말하고 옆에 와서 눕더니 글쓴이 옆으로 눕히고 저도 옆으로 누운채 서로 바라보면서 말함


자기는 애기 많이 낳아서 시끌시끌하고 재밌게 살고 싶다고 함
그래서 몇명을 원하냐고 물어봄

훈이曰 4명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도 능력만 된다면야 많이 낳아 키우고 싶음
글쓴이가 4남매라 그런지 4명이 많은 숫자라고 느껴지진 않음..ㅋㅋㅋㅋ


그러다 자녀계획이 토픽이 되었는데 자기는 딸만 4명낳고 싶다함
글쓴이도 딸 좋음

근데 3남1녀도 뭔가 좋은거임

베컴네가족짱
아들 셋 낳고 딸 하나 낳아서 딸을 보호해주는 듬직한 오빠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음ㅎㅎㅎ


물론 그 오빠들이 글쓴이 큰오빠같을때만 가능한거고 셋 다 거지같으면 ㅋㅋㅋㅋㅋ
아무튼 자녀계획 얘기도 다 끝냄

계속 아이컨택하다가 훈이가 웃음

글쓴이도 웃음

훈이는 자기가 글쓴이와 이런 알콩달콩한 사이가 될거라는건 상상도 못했다고함
글쓴이도 당연히 그랬음

누가 상상을 했겠음?
훈이가 먼저 고백함

저같은 남자를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글쓴이도 고백함

그냥 어린애였던 글쓴이한테 진짜 사랑이란걸 알게해주고 많은 것들을 해볼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함

오글오글땀찍
훈이 앞으로도 계속 변하지 않고 쭉 사랑해주겠다 말하고 이마에 쪽 해줌

글쓴이 그 곱절로 좋아할거라고 한다음에 입술에 뽀뽀해줌


그리고 또 서로 베시시 웃다가 음흉




찐한 뽀뽀하고 떨어짐
뭐 상상하신거 아니죠?윙크


훈이가 글쓴이 집에 데려다줌
손잡고 걸어가는데 큰오빠와 집앞에서 마주침

큰오빠曰 손 다 닳을라


저렇게 한마디 해주고 집으로 들어가심짱

역시 우리 큰오빠임

큰오빠도 빨랑 결혼했음 좋겠음


--

이제....우리 헤어.....질..시간이 다......되었나봐...요...통곡

다음에 언제 볼지 모르지만....슬픔


하나 공지하자면 5월 초에 제주도 내려가서 많이 못들를수 있음
동생도 보고 부모님도 보고 싱그러운 제주의 향을 느끼고 오겠음ㅋㅋㅋ


그전에 한번 더 올꺼임

아,
그리고 사진.......당황

사진은 좀 그러함

아는 사람이 볼 수도 있고 그걸 보고 글쓴이 글을 보게되면 쫌 민망....


 나중에 언제 한번

50탄정도에...?

아님 결혼할때.......웨딩사진을...?부끄



올리겠음


그럼 빠2안녕



어디가.jpg





 

 신혼의 아침.jpg









 따라와.jpg



따라가고 싶네요......







안녕안녕

추천수94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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