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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만 챙기는 남편때문에 속상해죽겟어요

화나요 |2013.04.28 17:50
조회 6,095 |추천 3
안녕하세요. 작년에 결혼한 신혼 1년차 32살 여자사람입니다.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정말 속상하고 화가나서예요.

제 남편이 동생만 정말 죽어라 챙겨요.

동생 집에 쌀이 떨어질때가 되면 맨날 쌀도 사다주고 가끔 놀러갈때 동생도 같이 데리고 가자고 하는 둥..

이번에는 동생결혼하는데 집을 사는데 자기가 보태준다고 하더라구요.

하도 기가차서 딴건 몰라도 집은 아니지않냐며 한두푼하는거도 아니고하니까

남편하는말이 동생이 옛날에 철없을때 사고만 치고 다니다가 학교자퇴하고 놀기만하다 맘잡고 학원다니며 공부하던 중 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버는 돈으로는 생활비도 빡빡해서 대학교 학비는 꿈도 못꾸는상황이엇는데 그때 동생이 자기일 다 포기하고 공장다니면서 자기 학비를 대줫기때문에 자기가 잘될수 있었던 거라고하면서
그러니까 이건 동생이 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거랑 집이랑은 다른 문제아닌가요?
동생이 백수도 아니고 아직 공장 다니면서 돈도 버는데 왜 남편이 집하는데 보태주는지 모르겟네요.

남편을 말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추천수3
반대수51
베플ㅡㅡ|2013.04.30 12:22
집을 사준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태주는거잖아요? 남편님 사연들어보니까 동생을 그렇게 챙길만 한데요~ 형제끼리 안보고살거나 돈내놓으란것보단 나아요~ 너무 그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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