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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를 해주면 집 한채를 주겠다고 하는데요..

아는 여자분이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해서 엄청 갈등이 되네요

작년에 우리나라에 부임한 어떤 외국회사의 외국인 사장하고 4년 동안 같이 살아 준다면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서울의 모 아파트를 저한테 주고 그 분은 우리나라를 떠난다는 건데요..

그 분은 기혼자라서 그냥 우리나라에 있을 동안만 제가 같이 살아 주면 된다고 해요..

알아 보니 그 아파트는 시세가 10억이 넘는 고가의 아파트입니다.

저는 어차피 부모님과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서울에서 살고 있고 서울에서 산 지도 얼마 안 돼서

서울에 아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 뭐..그런 건 괜찮기는 한데..

그 아파트 상당히 고가의 아파트고 4년 동안 경제적으로도 풍요롭게 살 수 있어서

마음이 끌리기는 한데 나중에 제 인생이 잘 못 꼬이지나 않을지 그런 게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런 소개를 한 분이나 그 외국인분이나 믿을만한 사람들이어서 사기를 치거나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썼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26
베플파란나비|2013.04.29 16:33
이걸 고민이랍시고...ㅋㅋㅋ 현지처네... 몸팔아서 집 받는거야...미친년아 왜 그렇게 떳떳하면 부모님하고 상의하지 그래?? 별 그지 같은...아유...진짜
베플해탈|2013.04.29 16:27
그렇게 좋은거면 왜 그걸 소개해준 여자분은 왜 자기가 안한데요?
베플짜증나|2013.04.29 16:24
미친X...계약서 쓰고 현지처 하냐?? 야이냔아 그런식으로 혹해서 현지처하다가 남자는 한국트기 몇달전에 이미 부동상 정리 싹해놓고 너살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관리자나 진짜 집주인이 번호키 뜯어서 니 짐 싹 빼놓고 니앞에 "부동산무단점유"고발장 들이밀꺼야. 4년후??? 당장 내일도 모르는 판국에 현지처 계약서 쓰고 공증받을꺼냐?? 정신좀 차려 으이구... 아직도 저런거에 놀아나는 정신나간 냔들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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