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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과의 잠자리..고민입니다 ㅜㅜ

클래식 |2013.04.29 19:56
조회 564,463 |추천 161

저는 20대중반의 남성이에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저보다 3살어린 사촌여동생이 있어요.

 

어릴적부터 정말 친하게 지냈고 고민이 있으면 서로 상담하고 도와주는 사이구요.

 

그렇게 친남매처럼 사이좋게 지내고 자주 만나서 놀러가고 맛있는거 먹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자주 했어요.

 

그러다가 사촌여동생이 수능을 보고 나서 저희집에 자주 놀러왔고 자고 가는날도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술을 마시고 취기가 오른상태로 집에왔는데 사촌여동생이 제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왠지 그런뒷모습에 약간의 성욕이 생겨버렸어요.

 

그러다가 뒤에가서 재밋냐? 하면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입술을 가져갔어요.

 

사촌여동생은 화들짝 놀래면서도 저의 키스를 받아주었고 그날 집에 부모님이 계셔서 키스까지만하고

 

사촌여동생은 다른방으로 가서 잔다고 하고 나갔어요.

 

그날밤 저는 부모님몰래 사촌여동생이랑 같이 잘까? 문자보내서 옥상으로 가자고 할까?

 

둘이 같이 나갔다들어오면 의심하겠지???

 

그러면서 별에별생각을 하다가 결국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어요.

 

그렇게 아침이 되었고 부모님이 식당을 하셔서 오전에 8시에 나가셨어요.

 

저는 부모님나가시는 소리를 듣고 샤워를 했어요.

 

샤워를 깨끗히 하고 사촌여동생이 자고 있는방으로 갔어요.

 

제가 입술을 또 가져다 대자 사촌여동생은 기다렸다는듯이 키스를 하였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옷을벗고 관계를 가졌어요.

 

처음이 힘들었지 한번 가지고 나니 이제 시간만나면 둘이 만나서 모텔가고 멀티방같은데 가고

 

이도저도 안되면 저희집빌때 거의 매일오고 가끔 어머니가 관절이 안좋으셔서 식당에 안나가시면

 

밖에서 만나서 건물 계단 같은데나 옥상같은데 화장실 가리지 않고 관계를 가졌어요.

 

나쁜짓인줄 알고 그러면 안되는줄아는데 정말 멈출수가 없었어요.

 

서로 죽이 잘맞고 둘다 외동이라서 서로 이해하는부분도 많고 외로울때 마다 그빈자리 챙겨주고

 

이제 잠자리까지 가지게 되니 너무 사랑에 빠졌어요.

 

둘다 안보면 못견딜정도 였어요.

 

그리고 사촌여동생이 소개팅나간다고 했을데 정말 평생 처음으로 심하게 싸웠고

 

우리는 그냥 오빠동생이 아닌 연인이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사촌동생과 고민에 빠졌어요. 매일 어른들을 속이고 만날수도 없고....

 

결혼은 현실적으로 꿈도 못꾸고 그렇다고 둘이 도망가서 살기에는 현실적으로 아니고.........

 

사랑하는데 이루어질수 없는게 얼마나 뼈저리게 아픈지 느꼈어요.

 

그렇게 지내다 어느날 사촌동생이 저에게 오빠 이건 아닌거 같아..우리 그만하자..

 

대신 일주일동안 우리 이별여행가자..

 

라고 했어요.

 

그날밤 저는 정말 미친듯이 엉엉 울었고 부모님이 제눈을 보시고 눈병났냐고 하실정도로

 

눈이 부었어요. 그렇게 고민을하고 울고 생각을 하다가 이별여행을 가기로 결심했어요.

 

제 본성은 결심을못했지만 저의 이성이 결심을 했어요.

 

그렇게 우리는 이별여행을 떠났어요. 맛있는것도 먹고 바다도 보고 그와중에 저는 무단결근을 하고

 

전화가 불나게오고 회사 짤릴각오로 갔지만 나중에 회사 과장님의 선처로 1주일 병가처리해주셨어요.

 

그렇게 우리는 여행을 했고 여행을 하는데 제 본성이 이성을 이미 앞질러 있었고

 

저는 계속 혼자서 안헤어질거야.를 반복하고 중얼거렸어요.

 

그렇게 여행을 하다가 한 바닷가 마을 민박집에 갔어요. 작은마당도 있었고 바다도 보이고

 

마루에는 고추랑 물고기를 널어놓고 말리고 있었어요.

 

여름이 지난 바닷가는 여유롭고 따사로왔어요.

 

빨랫줄에 잠자리들이 자유롭게 노니는 모습이 너무 평화롭고 힐링이 많이 되었어요.

 

둘이 평상에 앉아서 한참동안 잠자리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다 문득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사촌동생에게 꼭할얘기가 있다며 제가 말을 꺼냈어요.

 

고추잠자리는 동아시아·동남아시아·플로리다 반도·하와이 등에 분포하는 잠자리의 한 종인데....

 

몸길이 약 48mm, 뒷날개길이 약 34mm이며 바탕색은 황갈색으로 검은 무늬가 전혀 없다. 어린 개체는 노

 

란색을 띠다가 수컷은 성숙하면 몸 빛깔이 전체적으로 빨갛게 된다. 덜 자란 것은 암컷·수컷 모두 날개가

 

전체적으로 노란색이지만, 성숙하면 수컷의 경우는 기부를 제외하고는 투명해지고, 암컷은 앞가장자리 부

 

분 이외는 퇴색한다. 평지의 늪지대에서 발생하고 성충은 4-10월에 못·논·늪·밭·풀밭 등에서 날고 있는 것

 

을 볼 수 있어.....그런데 이런 고추잠자리가 점점 개체수가 줄어가고 있고 2008년에는 서울시에서

 

28종의 동식물을 지정하여 잡게되면 벌금 100만원을 물게되............

 

라고 이야기를 했고 우리는 잠자리를 잡지 않았고 잠자리를 가지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유념하시고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도 잠자리를 보면 잡지마시고 가지려하지 마세요.

 

자연은 우리의것이 아닌 우리 후손들의 것이니까요!!!!!!! 

추천수161
반대수65
베플리베|2013.04.29 20:14
소울이 담겨져있어...
베플그래도|2013.04.30 02:05
어쨌건 실제로도 사촌이랑 섹스한애들 꽤 많을거야. 세상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이 자작소설처럼 그럴 가능성도 꽤 있다고 본다. 이 글보고 기억났는데 내가 아주어릴때 중3일때던가 그때 자기 사촌누나랑 섹스했다고 자랑하는 놈이 있었지.. 진지하게 얘기하는걸보니 구라는 아니던데 킁
베플니맘대로해라|2013.04.30 06:03
우리사촌오빠라고 감정이입해서보니깐 토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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