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자헛에서 기분 나쁜일이 있어서 글 써 봅니다.
오전에 매장으로 전화를해서 문의를 하니 1+1 이벤트가 있어서 하나를 주문하면 하나가 공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치즈바삭 라지를 4개 주문했습니다. 그러니까 총 8개지요.
그런데 조금 있다가 전화가 와서 재료가 부족해 치즈바삭을 3개만 주문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메뉴가 또 1+1이 있는데 그건 패밀리 사이즈만 된다고 하길래 생각해보겠다고 전화를 끈었습니다.
곧 전화가 오더니 아까 안내했던 거랑 다른 메뉴로 팬피자인가 라지로 주문하면 그것도 1+1이고 더 저렴하다고 하더군요.
치즈바삭이 28900, 두번째 들었던 메뉴 이름은 생각안나고 패밀리 싸이즈는 32000 정도라고 했고 마지막에 안내한 메뉴가 팬피자인가 그런데 22000 인가 23000 인가 한다고 하더군요.
라지에 1+1 인데도 그 가격이냐고 제가 제차 묻자 그런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걸 추가해서
총 치즈바삭3개 팬1개 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곤 매장에 가서 카드로 결제하고 힘들게 낑낑대며 들고 왔지요.
잘먹고 문득 카드 명세표를 펼쳤다가 이상한게 보였습니다. 주문란에 치즈바삭만 4개 주문 처리 됬더라구요.
이상해서 전화했더니, 원래 1+1 이벤트는 비싼거 위주로 결제하는거랍니다. -0-
고객님이 총 가져가신게 치즈바삭 6개와 팬피자 2개니까 비싼거 치즈바삭 4개 결제하고 나머지가 할인된거라네요.
그럼 왜 더 싼게 있다고 안내한겁니까?
잘못 안내한건 미안한데 원래 그런거랍니다. 보상은 못해주겠답니다. -0-
잘못 안내한게 미안한데 원래 그런거라고... 보상은 못해주겠다고..
다음에 오면 써비스 해준다고.. 허허..
이렇게 기분 나쁘게 만들어 놓고 다음에 또 오란 소리가 나오는지......
이 분노를 어디다가 하소연해야 풀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