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 딸..
아버지는 터키인, 딸은 한국인..
6.25 전쟁통에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며 터키까지 데려오려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들은,,헤어지고 맙니다.
하지만 60년 세월동안 단한번도 잊지못하고 서로를 그리워하다
작년에 터키의 참전용사협회분들과 춘천MBC의 도움으로 극적인 상봉을 하게되었습니다. (한국에서)
한국을 다녀온 슐레이만 할아버지는 언어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지만,,그리운 딸을 다시한번 더 보고싶어 하셨고
그래서..참전용사협회분들은,,,아일라(김은자님)를 터키에 초청하게 되었지요.
아일라님이 공항에서 나올때,,,많은 취재진들이 인터뷰를 나왔어요.
그리고 터키의 국영방송에 전파를 탔죠..^^;
일주일정도 터키에서 머무시면서 할아버지와 많은 추억을 쌓으셨답니다..
두분이 다시 만나게 되실 그날이 또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