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전담하는 남편입니다.
이우영
|2013.05.04 22:50
조회 3,542 |추천 16
감사합니다 말씀드린대로 글지웁니다..
많은 힘되었습니다..
- 베플행쇼|2013.05.04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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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내분 글에도 아내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었어요~ 두분이서 즐겁게 만족하게 사시는데 두분이 원치도 않은데 굳이 가사 반반 하라는 둥, 안하니까 못하는거다 될때까지 노력해봐라 열폭하는 글보고 깜놀했어요. 9:1 이든 5:5든 부부가 만족하고 그 가정이 화목하면 되죠. 전 아내분 글읽고 아내분이 참 배려심 깊고 여리면서 잘 배운 사람이란 게 느껴지던데요. 님 글을 접하니 많은 희생을 하셨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금 현재를 대처해가는 아내분의 슬기가 존경스럽네요^^ 남자가 저 가사 잘 못해요 안 좋아해요~라고 하면 다들 힘내라고 화이팅 해줄꺼면서 여자분이 그런 글 올리면 대부분 돌을 던지더라구요. 아직 세상이 참 글쵸~ 흘려들으실껀 흘려버리시고 앞으로도 서로 아껴주며 행복하세요^^ 돌던진 사람들에게 편견을 깨고 행복한 가정의 모범답안서를 보여주세요~~
- 베플참|2013.05.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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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 좋네요. 가사분담의 유무가 아니라 부부가 서로 부족한 부분 인정하고 맞춰주고 배려해 주는 모습이 정말 멋진것 같아요. 서로 불만 없다면 그럼 된거죠. 두분 쭉 그렇게 서로 위해주며 행복하세요~ 아내분 글은 보기만 하고 댓글은 신경 안써서 모르겠지만 남편이 좋아서 하겠냐 음식 못하는게 자랑이냐식의 댓글만 봤지만 남편분이 좋아서 하신다니 된거 아닌가요? 뭐 이래저래 욕할거리 찾아 다니는 승냥이들도 아니고.. 적당히들 좀 하세요. 추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