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대 여학생입니다.이제 사회생활 나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나인데 인상 때문에 너무스트레스를 받아요
ㅜㅜㅜㅜㅎr..제가 고양이상이긴 합니다.. 지금은 알바중인데 알바생들이 저빼고 제친구들한테는 막 인사하고 그러길래 답답해서 제가 먼저 말을 걸었더니
저한테 말을 걸기가 무섭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제가 그렇다고 소심한 성격도 아니라 먼저 웃고 말을 걸어 다들친해졌긴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칠때마다
먼저웃고 말걸기도 참힘드네요.. 저도 먼저다가와주는사람이 있음 좋겟는데 가끔가다 더 활발한 사람들은 먼저 다가오긴 하지만
10명중 8명은 저한테다가오지않아요 ㅋㅋㅋㅋ한달을 매일 얼굴보고 일한 오빠도 아직도 제가 어렵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기집앞에서 손님끌어들이는 삐끼 알바한적이 있는데거기사장님이 저보고 왠 일진이 온 줄 알았다며....
학교에선 이유없이 제표정만보고 저를 싸가지없는년으로 보는 애들도 많고 친한애들은 그만좀 째려보라하고..
저 속은 증말 여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싫어하는사람없이 정도많은데
맥도날드에서 햄벅만 먹고있어도 왜야리냐면서 시비트이는건 정말자주있는일..
공감하는사람있을거에요ㅜㅜ
;맨날 싸가지없게생겼다 시크하게생겼다 고양이상이다 왜야리냐 왜째려보냐 일진같이생겼다 ㅋㅋㅋㅋ참 힘드네요
이거 왜때문에그래여ㅜㅜ? 어뜨케 고쳐여
그렇다고 제가억울하게 생긴것도아니고 어디가서 나름 예쁘단말도 많이 듣능데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만만하게 보지않는 사람들도있고 조금만 인상찌푸려도 남들 최대 화가났을때 표정이랑 맞먹어서 편할땐편하지만..
순하게생겨서 남들이 걍다가가는 그런사람들 너무부럽네여 그사람들도 만만하게보여서 라는 둥의 고민도있겟지만 ㅜㅜㅡㅡ
해결책은 항상웃고다니는거지만 입에경련날것같고 사회생활나가서 면접볼때 바로 1순위탈락일것같고 그냥 속풀이하고싶어 글쓰네요..
어디저같은사람없나요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