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 도와주세요!) 무서운 아마존크림화장품

불멸의아마존 |2013.05.05 15:46
조회 1,507 |추천 6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자극적으로 제목쓴거 죄송합니다.


톡에 글을 처음써 글이 서툴러도 너그럽게 봐주세요ㅠㅠ


조금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2013년 2월 28일 케이블채널에서 엘루*이 아마존크림홈쇼핑 광고를 보게됐습니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크림으로,신청을 하면 13종세트를 무료로 보내드리니 마음껏 써보고 마음에들면 구매를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피부가 너무 건성이어서 한 번 써보고 괜찮으면 구매하자는 마음으로 무료신청을 했고 5일뒤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10개는 같은종의 샘플식의 팩이었고, 나머지 3개는 주먹사이즈의 통에 담겨있는 각각 다른종의 화장품이어서 화장품을 개봉해 한번씩 얼굴에 다 발라봤습니다. 그런데 화장품을 바르고나니 뾰루지가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해 그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화장품을 받고난 뒤 032의 지역번호로 전화가와 한 두번은 학생이어서 수업중이라 못 받기도 하였고 또 한 두번은 핸드폰번호도 아니고 모르는 지역번호라 요즘 보이스피싱도 많아 일부러 안 받은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번호로 계좌번호와 함께 아마존크림 49.800원 결제부탁이라는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저는 무료체험을 했으니 마음에들면 무료체험 화장품이 아닌, 본품을 구매하라는 뜻으로 알고 구매안한다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 032지역번호로 또 전화가와 받았는데 왜 결제안하냐? 몇일이 지났는 줄 아냐며 화를내서 써봤는데 얼굴에 맞지 않아 구매하지 않기로했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무슨 소리냐며 통에 들어있는 3개화장품은 본 품이라며 개봉해 사용했으면 어쩔 수 없이 돈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전에 본품을 개봉하면 돈을 내야한다는 고지도 전혀 없이 13종무료체험이라는 허위•과장광고에 속아 얼굴에 맞지도 않는 화장품을 구매해야하는 상황에 쳐해 있습니다.





통화를 끊고 바로 소비자보호센터에 문의를 해봤지만 구매를 취소할려면 7일 이내에 구두로 구매의사거절을 하고 화장품을 반품했어야야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하지만 7일이내 구매취소를 하더라도 엘*자이 측에서 이미 본품이라고 하는 3개의 제품을 개봉했으면 어쩔 수 없이 입금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상황이고, 또 일반적인 구매형태와 다른 무료체험신청이었고 사전 고지가 없어 이 안에 본품이 들어있는지도 몰라 구매를 취소하고 화장품을 반품해야한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어쩔수없이 돈을 입금하는 방법밖에는 없나 하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판에 조언을 듣고자 도움을 청합니다....











소비자원에 문의후 답변을 기다리는 중에 전화가 한번 더 왔었는데 아직까지 결제를 안하면 어떡하냐며 자꾸 결제를안하면 신용정보사이트에 등재에 학생이니까 취업에 지장을 주겠다며 협박식으로 말을하는 상황인데....


제발 도와주세요....!! 그리고 혹시 엘루*이 아마존크림허위광고로인해 같은 피해를 당하신 분 없으시나요???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