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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킨도넛 남친2

꿀호떡 |2013.05.05 19:11
조회 277 |추천 5
안녕하세욤ㅋㄱㅋㅋㅋ
아까보신분들 몇않계시져..?
덩킨도넛에서 제남친만나서 지금도
사기고잇는 꿀호떡이에여♥

방금 남자친구하고 20분전쯤?
다놀고 집왔어요~~~

어린이날이라고 ㅎㅎ
(아가~놀러가까?? 오빠랑??) 이렇게
톡이와있길래 웅웅!!!!덥석잡아쬬ㅎ

그래서꽃단장 다~하고 샤랄라한
꽃무늬 치마에 블라우스뙇!!
하고 깡총깡총 계단내려갔더니 뙇!
벌써와있었꾸나 울쟈기..♥

하루않밨는데머가그리 조은지 나도
모르게 남친 한테안길라다가계단에
워커끈이걸려서 넘어지는순간!!!











남친이가 받쳐줘서 무릎꽈당은
모면했따능ㅎㅎㅎㅎ///

나-오랜만에봐서그른가..남친아
나설렌다ㅎㅇㅎㅎㅎㅎ

남친이-왜 치마입고와써 애기양..
다리다보이자너.!ㅡㅡ

완전진짜ㅡㅡ☜딱저표정인데
우리 남치니ㅠ넘흐 기여운거에용ㅠㅠ

나-쫌 이부면오떼☞☜아무도않바
내다리 너만바 뵹태야

남친이-아무도않보길 뭘않봐ㅡㅡ다
쳐다볼텐데 나만바야댄단말이야

나-아잌ㅋㅋㅋㅋㅋ 뵹태맞네 우리애기

내가애기라고햇더니 살짝능글맞은.

남친이-애기?누가누구보고애기래
일로와봐 진짜이쁘네애기?ㅋㅋㅋㅋ

가까이가서 고개들고 나보다키가큰
남친이를 말똥말똥보고있었더니
볼에다가 쬭쬭쪼옥 계소ㄱ하는..☞☜
꺄윽

나-히히헤..@@@@@@@@

얼굴까지빨개지고 빨랑 놀러가자고
벚꽃도 보러 30분거리의 공원으로감
다리아푸다고 칭얼대다가 뽀뽀두방에
에너지생겨서 촐래쫄래 남치니 따라감♥

다도착해서 벤츠에앉아있는데
남친이가 아무말않하고 있는거임..

내가먼저말꺼냄

나-왜 아무말도없쩌ㅜ

남친이-........ 말이않나온다 진짜..

나-왜엥...?

남친이-너오늘 치마입고와서 정신하나도
없다....!

나-왜~~~?

다리를꼬앗슴ㅎㅎ 치마가더짧아진거임
남치니놀리기★


정신을못차리고 내다리만쳐다봄
뵹태시끼

남친이-ㅋㅋㅋㅋㅋㅋ아가야 가려ㅡㅡ

내가못들은척하고 다리를바꿔꼬앗슴
그러고 아~벚꽃바~이럼서딴얘기하니까

자기손으로내고개를 지쪽으로돌리고
"가리라구." 하는거임..

설레서 다리꼰거푸르고
짜져있었음
그말이뭐라고 난 설렌거지.?

남친이-꿀호떡.

오랜만에 애기가아닌 내이름을부른듯!

나-왜에~~~

남친이-너 평소에도 않가리고다니지ㅡ3ㅡ

기여운것..///내가설마
너도있는데 않가리겟냐ㅎ
그래도놀리고싶은 여자의맘..

나-응..??뭘..??

남친이-다리. 치마 짧게입고다니냐고오

나-아~~왜..??

남친이-왜냐니??

나-나교복치마못밧냐ㅡㅡ완전 길자나

남친이-도데체길다는기준이뭐야 너 치마가
허벅지윈데 그게길어??

애가점점 무서워지는거임ㅠㅅㅠ
그래도장난은계속함^^

나-ㅋㅋㅋㅋㅋ 알겠어 단 내릴께

남친이-나 목요일에 너시내서봣다
시험친날인데도 뭘그리 짧치입고
싸도라댕겨

당황함..그때 화장덕칠하고ㅠ
치마뭔생각인지도모른채 조따짧게입고
놀고있었는데....하아..ㅜ

나-........아.... ㅜㅜ 남치나 이제 치마단
내리고 않입을께ㅜ

너무미안해지는거임..ㅜ

남친이-ㅡㅡ괜찬ㅇ아 진짜단내려?
낼같이가 학교끝나고

나-아게또

남친이-아오 진짜ㅋㅋㅋㅋㅋ 아가
일로와봐

나-왜또??//

부끄러움작렬임ㅠㅠ내가좀 소심하고
부끄럽고..그래도 할껀다함부끄//

남친이 내얼굴완전가까이와서
뽀뽀.........................
완전 찐하게....헷.@@@@@

그러고 집까지데려다주고 신발끈
풀린거도무꺼줌♥

내사랑 남치니..














3탄은 설레는일화가새ㅇ기면
하겟어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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