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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엿같네요 시월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013.05.06 04:28
조회 2,851 |추천 7
저 안.않햇어요 맞춤법잘몰라요 인정해요
그맞춤법하나로 저희딸이 그애미밑에서 자라서 저런다...
그건 저도 아이한테미안하네요
베플처럼 어린나이에 다리벌려서ㅋㅋㅋㅋㅋ
근데제가지금 맞춤법알려주라했습니까?ㅋㅋㅋ
맞춤법틀려도 내용은알아들으신거같은뎈ㅋㅋㅋ내용에대해서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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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지몰라도 전 나이가어립니다
19살3월에 임신해서 19살 12월에아기를낳앗어요
지금은 스물두살이구요
물론 고등학교는...검정고시로패스했습니다.
여기 판에보면 낙태도욕먹고 어린엄마들도욕먹던데 전 제가 책임지고 키우고있으니 욕은좀 삼가해주세요

전 4살많은남자랑 결혼했습니다
이야기가좀길어질것같네요
처음 임신소식을들었을때 양가 반응이달랐습니다
저희신랑은 그때 23살이엇구 전 19살이다보니 저희집안애서는 낳지말아라...엿구 저희신랑측은 낳아라햇어요
결국 저희친정부모님 하시는말씀 다무시해가며 낳았어요
지금 벌써 아이낳은지 2년반이넘어가네요
처음에 시댁에서 낳으라고는햇지만 별로좋아하진않앗어요 근대 딸이라는소릴듣더니(시댁이 아들만 둘임) '뭐먹구싶니?' '고기삶아놨다 집으로와라' '오랜지먹을래?' 저를 정말 이뻐해주시더라구여

아이낳고 일주일마다 주말만되면 오라고...
처음엔 나이고어리고 그냥 어른들말씀들어가며 오라면오고 가라면가는줄알고 그냥 갔습니다
하....몇년지나니 보이네요
가봤자 욕만먹네요ㅋㅋㅋㅋㅋ
신랑은 가면 컴퓨터만하구요 애기는 여기저기일저지르죠 밥을한숟갈먹어도 먹는것같지가않고 여기저기 닦으러다니구 게다가 잔소리
옵션은 플러스구요
'뭘이렇게않먹엿길래 애가이러고 환장하고먹냐?'
'ㅇㅇ아 엄마가 밥안주디? 아이고 참 애를얼마나굶겻으면.......'
.......??????ㅋㅋㅋㅋㅋㅋ방금나가기전에밥먹엇는데?
딸이 밥그릇 그냥 한번쳐다보기만해도
'애를얼마나굶겻으면 밥을 쳐다보고 침을흘리냐?!!!'
고래고래 소리를지르네요 ㅋㅋㅋㅋㅋㅋ
남이 먹을때 어른들도 쳐다볼수도잇는거 애가 한번쳐다봣다고
사람들다쳐다보는데 고래고래소리지르면서 우유나 요구르트사와서 '이거봐!! 얼마나배가고팟으면 이렇게먹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않사주니 맛있어서먹는건데...ㅋㅋㅋ

그래놓고 5월4일에 어린이날이라고 시댁에오라해서 가려고햇는데 일이있어서 못갔는데 어린이날은 5월5일이잖아요? 그래서 시간내서 5일날갔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30개월된애기보고 왜왔어!!!집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는 할머니가 갑자기저러니까울고불고난리났죠ㅋㅋㅋㅋㅋ
첨엔장난인줄알았습니다
아니었네요 저도열받아서 신랑보고 걍집에가자 집에가라는데 뭐하러있냐 이랬어요

그리고 오는길에신랑한태 말했습니다
니같으면 가고싶겟냐? 중간에서 잘하지도못하고 게임이나쳐하면서 내가 니네부모 욕하는게아니고 니가잘만했으면 적어도이정돈아닐거다 밥가지고뭐라할때 니가 적어도 방금 밥먹고나왔어요 이랫으면 됫다 그한마디를못하냐 나 두번다시 너네집않간다 물론 딸래미도 않보여줄거다 딸래미 보여주는거때문에 내가 가야될것처럼.네집안에서 그렇게하는디 난않가겟다 했습니다 제가미친년입니까?
추천수7
반대수4
베플미인박명수|2013.05.06 04:40
가도 욕먹고 안가도 욕먹고...ㅋㅋㅋ 차라리 안가고 욕먹는게 낫겠어요..시댁에서 오라하면 신랑 혼자 보내세요.. 명절이나 큰 기념일만 찾아뵈면 되겠네요
베플ㅉㅉ|2013.05.06 08:38
아효..... 이래가지고 애를어떻게키운다고....ㅉㅉㅉㅉ 한글공부부터좀 다시하고.. 니가만든자업자득이잖니.. 니가그새키골라서 피임안하고다리벌렸으니까그렇게된거지 누굴탓해..... 친정부모님한테나 잘해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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