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봐주세요강아지를미용시켯는데...

ㅠㅠ |2013.05.06 21:03
조회 2,778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강아지가 털이 너무많이 길었길래
강아지 털을 깎을려고 미용.분양.짝짓기를 하는곳에 갔습니다.(원래다니던곳은오늘예약이꽉찾다해서 평소에 간식사러도 자주다니던 곳을 갔습니다.)
처음에 강아지 미용을시키려 갔는데 처음에 강아지를 제가 목줄을 메고 갔는데 막 억지로 끌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함부러 대하는것같애서 소중하게대해주세요! 이쁘게대해주세요를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너무 걱정이되서 한 사십오분정도 지난후에 다시갔습니다 한창 미용이진행중이였는데 막안에서 깨갱소리가 들리고 난리였어요.. 그래서제가 걱정되는 표정으로 이거 애기아픈거 아니에요?하고 걱정되는 투로 이야기를 했더니 바리깡이 몸에 닿아서 놀라서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제가 너무걱정이 되어서 이거문열어주면 안되냐고 부탁드렸더니 문을열어주시더라구요 근데 저희집 강아지가 막 나올려했는데 아저씨가 애가 가만히안있는다고 문닫으라 했죠.. 그리고미용이끝나고 나오자마자 느낌이 이상해서 애 몸을 곳곳 다 살펴봤더니 몸에 상처가 있는거에요 너무화났죠 그래서 가서 말씀드렸더니 이거는 아토피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아무리봐도 이건아니라고 판단되어서 병원에가서 상처를 보여드렸더니 혹시미용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맞다하였더니 여기 바리깡에 살짝 썰렷다했습니다..너무 화가 치밀어서 당장 그곳에가서 여기 상처있다고 이거 병원에서 바리깡맞다하고 분명자국이 선명한데 발뺌하시냐고 하면서 말다툼이있었는데 아저씨가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그것도 고래고래 목에핏대 세우면서요 저도 너무무서운데 여기서 눌리면 안될것 같다고 판단되어서 울면서 따박따박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 부모님불러오시라고 막 소리지르시고 윽박지르더군요 그래서 너무무섭고 맞을것같고해서 그자리에서 울면서 아빠를 불렀습니다..아빠가오니까 말투가 바뀌더군요.. 아빠오시고 그아저씨가 이게 따질만한거냐고 뭐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저씨는 사과한마디도안하셧잖아요 했더니 이게사과할일이냐고 끝까지사과를 안하시다가 제가너무화나서 사과하시라구요! 라고 말했는데 그제서야 비꼬듯이 미안하다~미안하다고~하면서 사과를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가 병원비달라했더니 이게무슨 병원을가냐고 뭐라 하셔서 저는 꼭 가야되겟다고 했더니 이름을 알려주시면서 저기병원에가서 여기서보냈다고 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그 별원가서 약받고 주사맞고 하고왔습니다.
근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요..미용비도환불받고 싶은데 너무무서워서..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ㅠㅠ
혹시몰라서 상처사진 올릴게요.. 모바일이라서 죄송합니다..
좀민망한건 죄송합니다 ㅠㅠ 그런데 상처를 확실히 보여주는게 좋을것같다는 판단을 내려서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아직도 무서워서벌벌떨고 새침해지고 건들기만 해도 으르렁댑니다...얼마나무서웠을까요.. 길어도 꼭봐주세요..
상처가 더많은데 피나고 고름나왔던 부분만 찍었습니다.. 피다닦고 치료받은모습이에요





추천수14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