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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고 돌았는지 남편이 친정돈으로 사업할려고 하네요

미친X |2013.05.07 16:29
조회 6,384 |추천 38

안녕하세요!!!!

 

33살 결혼한지 삼년차인 아줌마입니다 남편은 두살 연상입니다.

 

아직 애는 없구요

 

 

친정이 좀 잘사는 편인데

 

한번도 손 벌린적 없거든요?

 

결혼할 때도 다 제가 벌어서 갔습니다.

 

부모님이 해준다고 해도 한푼도 받지 않았고

 

축의금도 다 각자 부모님 드렸네요!!!!

 

시댁 어르신들도 저한테 다 잘해주시구요

 

제가 회사가 지방에 있어서  집값이 비싸지가 않아요

 

남편과 반반 해서 이억으로 좋은 집 마련해서 살고 있네요

 

둘 다 대기업다니거든요 전 g모 기업 남편은 제일@@

 

대기업 정말 좋잖아요 복지도 잘되어있고

 

저는 진짜 만족하고 살거든요? 일이 힘들긴 한데

 

요새 취업난이다 뭐다 하는데

 

진짜 운좋게 여자는 요만큼도 잘 안뽑는곳에서

 

뽑혀가지고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남편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자꾸 그만두고 싶다네요

 

남들은 못가서 안달인 삼@ 계열사인데

 

전자쪽은 상여금이 얼마나왔는데 우리는 이것밖에 안나오네

 

전공을 잘못 잡았네 하면서

 

때려치고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자기랑 적성에 안 맞는다고

 

임신계획 중인데 뭔 놈의 사업인지;;; 정신차려 요놈아..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도 지금은 아니다

 

 정년이 보장된 회사다니고 있고

 

곧 애도 가져야 하고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도 되지않느냐 하니깐

 

쌩뚱맞게

 

여보집에 말 좀 하면 안돼? 하는데

 

이놈이 더위를 먹고 정신을 놨나 이런생각이 들고;;;

 

 

 

아무리 친정이 잘산다지만 그게 제돈입니까?

 

그리고 그놈의 사업병

 

별로 사업수단도 없어보이는 맹추같은데

 

뭔 사업한다고 저리 난리인지

 

그래서 한번 사업계획서 들고 오라니깐

 

꿀먹은 병아리가 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거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친구놈이 사업한다고 하는 거 옆에 보더니

지도 사장님 소리 듣고 싶은지...

 

 

지금 회사에 댕기는것만으로도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절을 하고 다녀야 하는데

배때기가 쳐 부른것 같네요

 

 

남편이지만 정말 웬수 같아요

 

 

 다시한번 친정 어찌고저찌고 하면 다리를 분질러 버릴꺼에요

 

 

추천수38
반대수0
베플난하늘서떨...|2013.05.07 17:31
다리만 분질러서 될 일이 아닌거 같은데.. 친정이 잘산다 싶으니 님과 결혼한거도 있을꺼같네요.
베플원더우먼|2013.05.07 17:05
아 작년에 법정까지 가서이혼한 현대**보험설계사 전남편 새끼 생각나네, 이 미친정신병자는 우리엄마 건물 빈층에 불법성인 오락실 하고싶다고 징징대고, 이 시발 병신새끼,,,진짜 시누이 셋에 아들하나있는집은 절대 결혼하지말고, 친정재산탐대는 도둑놈들도 결혼하지말고, 보험하는 새끼들랑은 결혼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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