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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애의 말로..ㅋㅋㅋㅋ사진有 [스압주의]

ㅋㅋㅋㅋ |2013.05.07 18:58
조회 593 |추천 1

할 말있고 떳떳하고 당당하고 하면 댓글로 썼다 지웠다 하지말고 직접 연락해 ^^

 

너는 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리의 연애사를 남들이 아는게 싫다고 얘기했지만 너란 여자도 있다는 걸 알려야겠다. 익명으로 처리하는 건 너에 대한 내 마지막 배려다. 

개인적으로 톡 되었으면 좋겠다^^.

 

이 A를 처음 만난지는 약 3년이 다되어감.

여자라고는 가족,친인척 밖에 모르는 23살 모태쏠로가 

같이 일하던 아이의 주선아닌 주선으로 처음 만났음.

A의 노력아닌 노력으로 그렇게 인연[대학교CC]이 시작되었음.

 

2011년 11월 쯤에 운동하다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다른 여자랑

카톡 주고 받은 걸로 해서 너에게 상처를 주었지 아무일 아니라고 해도 어쨋든 연락은 한거니깐

정말 미안했다. 그렇게 계속 사귀면서 해외여행도 가고 여기저기 먹을 것도 먹으러 다니고 그러다가

나랑 너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이유로 이별을 했지. 수개월 동안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살았지.

그 시간동안 너는 계속 나를 붙잡았고 그 시간동안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술자리로 너는 피마를날 없는

하루를 보냈다고 했지. 근데 넌 사적으로 남자 소개받고 했었잖아. 나에게 이남자 별론 것 같다고 얘기도 주고 받았잖아 그치? 그러다가 결국 넌 Y를 소개 받았고 Y랑 사귀더라. 몰랐는데 얼떨결에 알게 되었지.

그러고나서 이제 널 완전히 정리하려고 마지막으로 붙잡았고 처음에 거절하던 너는 결국 Y랑 헤어지고 나를 만났지. 그렇게 붙잡을땐 안오고 없어서야 붙잡았던 나도 참 쓰레기지.

 

니가 집나와서 머물 곳이 없어서 내 통장잔고 0원 만들면서 원룸잡아주고 약소하지만 물품도 사주고.

그런데.. 일이 터졌잖아.. 너가 Y랑 헤어지고 나서 Y랑 두번째 만남이었나..? 할말만 하고 간다고 했지 아마..? 난 그시간에 친구만나고 있었고 하도 연락이 안됐지 니 핸드폰이 고장나서 내 전폰을 빌려줬었는데도 말이야.. 친구랑 헤어지고 원룸앞에서 몇시간을 서성였다. 집에 갔다 올까하다가 혹시나 올지 몰라서 계속 기다렸어 다음 날 면접이 있기에 결국 나는 집에 갔고 아침 일찍 혹시나 아파서 쓰러진건 아닌지 걱정이 돼서 키를 갖고 갔지.

문이 잠겨있었고 두들겨도 아무 미동이 없길래 결국 키를 열고 들어갔지 현관문에 말이야 왠 처음보는

신발이 있는거야 난 니 친군줄 알고 실례하면 어떻게하나 조심스럽게 문열었는데 왠 벌거벗은 사내새끼가 니 옆에서 자다가 고개들고 날 쳐다보더라 ㅋㅋㅋㅋㅋㅋ 너도 헐벗었고..? 둘이 아주 술이 떡이 되가지고 말이야 ㅎㅎ 그날 끝냈어야 됐는데..

정말 인터넷에서 보던 얘기가 내 얘길 줄이야 ㅋㅋㅋ 하늘이 원망스럽더라 ㅋㅋ..

너는 아니라고 아무일 없었다고.. 울며불며 제발좀 믿어달라고.. 보증금 문제때문에 결국 넌 집에 들어갔고 두 번 다시는 안보려고 했는데 한 번 믿어보기로 했어 아닐거라고. 그렇게 또 몇 개월이 지나고..

 

나는 너에게 그 흔한 사랑한단말도 좋아한단 말을 쉽게 하지 않았지. 그래서 그랬던 걸까.. 평소에도 외로움 많이 타던 너였는데 그래도 말은 안했어도 행동은.. 잘했었잖아.. 말로 천냥 빚도 갚는 다지만..

그 말들을 안해서 너는 날 이렇게 한거야..? 니가 이런 상태였는데도 난 아무것도 모르고 웃고 떠들고

더 웃긴건 우리집와서 우리 부모님 앞에서도 웃고 잘지내던 너였는데 뒤에서는.. 이런 일을 벌이고 있더라? ㅎㅎ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인데.. 너랑 처음사귀고 다음날이었나 친구랑 전부터 약속했던 거라 생애 처음으로 나이트클럽을 너에게 보고 하고 갔지 그 일은 두고두고 들춰졌지,..ㅋ

그런데 넌 말도 없이 클럽가고 춤추는 술집가고 ㅋㅋ 할 거 다 했더라..나한텐 죽어도 안된다고 하던 너였는데 ㅋㅋ 다른 남자하고 연락도 하고.. 난 피곤해서 일찍자고 있을 그 시간에 말이야 ㅋㅋ 너도 잔다고 했겠지 ㅋㅋ 친구랑 둘이 남친한테 뭐라고 뻥칠까 고민하는 니 카톡보고 어이가 없었다 ㅋㅋㅋㅋ.. 내가 핸드폰을 왜봤을까.. 니가 술먹고 우리부모님 깨어계신 그시간에 우리집와서 쳐자고 있는 그 시간에 핸드폰이 울렸던가? 평소에는 쳐다도 안보던 핸드폰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열어보게 됐고 니 친구랑 한 카톡을 보게 되었지.. ㅋㅋㅋㅋ 

 

K는 저고.. Y는 잠깐 만났던 사람입니다.

 

 

내가 왜 그랬냐고 물었지..?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사랑한다고 좋아한다는 말 안해줘서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만 해줬으면 내가 이러지 않았을거라고 오빠만 상처받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그래.. 예전부터 쌓이고 쌓아왔던 모든 상처들을 2번에 걸쳐서 복수하는 구나..? 넌 그냥 너라서 믿어왔던

나에게 이런식으로 발등찍으면서 말이야.. 아예 안해준거 아니잖아 정말 어쩌다 해줬을 뿐이지..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이니 이런식으로 할 만큼..?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아서 친구랑 농담 따먹기 한거라고 ㅋㅋㅋ 이게 농담 따먹기 수준이야?? 사람생기면 갈아타고 나 자는 시간에 다른 사람 생각나서 전환지 문잔지 먼저 연락하고 이런게 농담따먹기야?? 내가 못한 거 알아 잘해준다고 잘해준다고 해도

니 성에 안차는거 알고 니마음에 안드는거 알아 근데 난 내 친구한테 저따위 농담 한번도 씨부린적 없어

 

내 이상형은 키작고 귀여운 이미지고 니 이상형은 키 크고 무쌍에 남자 같은 사람이라고

근데 나는 보통키에 쌍수에 조용한 사람이고 넌 키크고 고양이 이미지고 이상형이 아니라서 더 그랬니

이상형 아니여도 좋다며 키나보다 크기만 하면 좋다며 ㅋㅋ 근데 결국은 니가 좋아하는 힐 신고도

커버 가능할 정도의 키큰 남자를 원했었나 보다야.. ㅋㅋㅋ 내가 이걸 안봤으면 정말 하나도 모르고

병신인채 살았을텐데.. 하늘이 도운건지 원.. ㅋㅋㅋ 고맙다야.. 이런식으로 발등 찍어줘서...

 

대전에 D모대학에 재학중인 K야.. 그러지 마.. 인생 짧잖아 다음 사람은 제발 속이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라.. 진짜 무슨학교 무슨과 몇학년 이름 사는 곳 다 까발리고 싶은데..

내 마지막 배려다.. 사람답게 살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여자 분들이 이렇다는 건 아닙니다. 이런 여자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앞에선 웃고 뒤에선 호박씨 까고 원래도 의심많고 사람잘 안믿는데..

그래도 처음 인연이라서 더욱 믿고 살았는데 이런식이었네요. 이제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에휴....ㅇㅇ;

 

p.s 너 술먹지마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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