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가족들과 훈훈하게 잘 보내셨나요??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이유 5탄으로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2013. 4. 20 일 조선 일보에 '아빠들이 딸바보 될수밖에 없는
다섯가지 이유'라고 다시 한 번 소개가 되었었네요.
갑자기 제가 딸바보의 아이콘이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시대의 국민 딸바보는 지아 아빠 송종국씨와 네이트 판의
예승이 아빠인걸로~~ ^^
조선일보에 소개 된 네이트 판 화면 캡처 사진이에요 ㅎㅎㅎ
'아빠 뭐해?'
'○○○ 생각해~'
'그래 나도.'
'정말~~~♡'
'아빠 어디야? 응'
'회사야.'
'그래. 나 생각하면서 일해?'
'그럼~~~맨날 ○○○ 생각하면서 일하지.'
'나도 아빠 생각해서 밥 먹고 그래'
지난 2월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이유 1탄'이라는 글이 올랐다. 필자는 자신을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키우는 아빠'라고 했다. 그는 '휴대폰에 메신저 앱을 깔아 줬더니 아빠가 보고 싶거나 심심하면 보내네요.^^ 이래서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나봅니다.ㅎㅎㅎ'라고 썼다. '아빠들이 딸바보가 되는 이유'는 이후 4탄까지 이어지며 조회 수 145만회를 기록했다.
라고 조선일보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총 조회수가 145만회를 기록했었군요 ㅎㅎㅎㅎㅎ
학교에서 돌아 오더니 "아빠 미안해" 라고 합니다.
"왜??"라고 물으니
"어버이 날 편지 쓰는데 할아버지랑 할머니께 썼어"라고 하네요
아직은 어린 나이인데도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참 대견하네요 ^^
'할아버지 저 맛있는거 많이 사줘서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저 아이스크림 사주지 말랬죠??
할머니가요. 그죠? ^^ ㅎㅎㅎ 다 들었어요 ^^
그리고 어버이 날 축하해요'
라고 편지를 썼네요. 다 컸습니다 ㅋㅋ
할머니가 살이 찐다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지 말라고 한 것도
다 안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힘내랍니다. 힘이 납니다. ^^
작년에 유치원에서 카테이션 편지를 만든겁니다.
이건 딸이 만들어서 위의 편지와 함께 준 카네이션과 선물이에요
처음으로 받아 본 카네이션이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ㅎㅎ
예전에 제가 어릴적 만들어서 부모님께 드렸을때 제 부모님도
이런 기분이셨을까요??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전날에 잠도 잘 못 주무셨다던데 ㅎㅎ
부모님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 봅니다.
얼마전부터 사회인 야구를 하는데 아침에 야구를 하러 간다니까
추운데 무슨 새벽부터 운동을 하냐고 합니다 ㅎㅎ
요즘에는 이것저것 숙제 하느라 바빠서 저에게 틱톡을 예전만큼
많이 안 보내네요
그래서 틱톡 내용이 별로 없어요.
다음에 또 재미있는거 있으면 다시 돌아 올게요.
그냥 가기는 아쉬우니 사진 몇 장 투척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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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병원에 가다가 돌아봤는데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순간적으로 찍은 사진이에요.
뽀로로 마을에서 신나게 놀고 돌아오는 길에 피곤 했는지
제게 기대서 잠들었어요.
저랑 똑같이 생긴 제 딸입니다. 왼쪽이 제 어릴적이고
오른쪽이 제 딸 어릴적이에요 ^^
작년에 우표 전시회 갔다가 연합 뉴스에 실렸었습니다 ㅎㅎㅎ
딸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모습이 나왔네요.
8장인가 소개가 되었었다는 ^^
딸아이에게는 잊지 못 할 추억이었지요.
유치원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요 ㅎㅎ
아침부터 나가서 야구 시합을 마치고 한 장 찍어 본 사진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친한 사람들이랑 모여서 야구도 하고 게임을
마치면 같이 밥도 먹고 하니까 뭔가 에너지가 마구 샘 솟는거
같고 좋은 거 같아요. 이래서 운동을 하나 봐요ㅎㅎㅎ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 날도 있고, 어버이 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고...
주위의 고마운 분들께 전화라도 한 번씩 하는 그런 5월 달을
보내야 겠어요.
오늘도 마술 같은 하루 되세요 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