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한가하다 보니 요리 사진도 올리고.. 울 달래 사진도 올려 보려고요^^
* * *
우리 달래는 5월 12일이면 5살이 됩니다.
전에 야차라는 이름의 페키니즈를 키웠었는데...
너무 드세다보니...그런게 이름탓이라는 말을 들은지라..
이번 아이는 달래라는 순박하고 순한 이름으로 하였죠.
하지만, 외모랑 너~무 안어울린다는 의견이...ㅋㅋ
하는 짓을 보면 완전 달팅이 수준!!
그래서 저희 가족은 달팅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부르죠^^
******
애기때 달래예요.
워낙 놀러 다니는 걸 좋아라 하는 저희땜에 차 타고 이동할일이 많았어요.
그래도 멀미 한번 않하고...
오히려 차만 보면 타려고 안달이죠..
이랬던 아이가.....이젠 컸다고...
이불 속에서 곤히 자는걸 살짝 들추었다고 저래~
째려봅니당.
*********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서 안방에서 내쫓는 날이면 어김없이
거실 한 복판에다 떡하니 오줌을 싸는...치밀함까지...
오늘 아침에 살짝 혼내키고 왔더니 맘에 걸려서리..
오늘 간식 대따 많이 사갖고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