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치마입는걸 좋아해서 치마를 입고 만나러 갔습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 다른 남친들은 뒤에서서 다 가려주길래 내 남친도 그러겠지 생각했지만..
저보다 앞장서서 계단을 올라가길래 내 뒤에서 올라와달라고 얘기했더니...
저에게 돌아온 말은.... 꼴값떠네..............
여자가 치마 가리고 올라가는게 꼴값떠는 일인가요?
치마가 좀 퍼지는 치마라 뒤를 가리지 않으면 계단올라갈때 다 보이기에....가린건데....
여친이 치마가리고 올라가는게 꼴값떠는 일인지..
그리고 나서 지하철역 계단을 다시 올라가는데 역시 먼저 쌩하니 혼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