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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미스테리 같은 광경을 제대로 내 두눈어로 확인한 초설랑!!!

유레카초설랑 |2013.05.09 17:31
조회 163 |추천 0
초설랑이 방금 말이야
아무리 마냥 백수라도 맨날 라면만 먹을수는 없잖아?
그래서 근처에 식당에서 밥한끼 먹고 슬리퍼 질질 껄고 막 집어로 오는데 말이야

바로 앞에 키가 아담하니 작은 학생같은 아가씨가
억씨로 짧은 치마를 입고 내 앞을 지나가는거야

아니 저게 분명히 치마 바지는 아닐텐데
그렇다고 미니스커트도 아니고 바람에 날리면 훌러당 빠안스가 분명히 다 보일텐데
왜 제내들은 올봄에 이 대학가에 젊은 아가씨들 대부분이 저렇게 입고 다닐까?

그러고는 뒤에서 한 5미터 뒤에서 같은 방향이라 뚜벅 뚜벅 걸어가는데
바람이 휭하니 불더니 치마가 훌러덩 뒤가 완전히 뒤집어져 버린거야
본인은 그걸 그런 치마를 입고 앞만 보고 걸어가니 느낄수가 없는것일 테고

이게 치마 바지도 아니고 앉에 빠안스만 입은것도 아닐거고 도대체 뭐야
속에 그 짧은 치마보다 조금더 짧은 베이지색에
엿은색에 남자들 트렁크 팬티 같은것을 앉에 또 입고 있는거야

초설랑아 네가 염력어로 앞에 걸어가는 그 여학생 치마 훌러당 뒤집은건 아니냐고?
야 내가 조금에 염력같은건 낸도 가끔 스스로 느끼지만 그 정도 염력이면 내가 이래 않살지
어찌댓건 그걸 올봄 이 대학가에 이사와서 사실 조금은 많이 궁금 했는데
그걸 내 두둔어로 방금 확인하고 나니 그 궁금증은 제대로 풀렸다

아니 대학 다니는 내 조카들이 그런 차림이면 야이 가쓰나들아 옷이 그게 뭐냐고?
그럼 삼촌 이거 치마 바지야 아니면 뭐 저런 스타일이야 그렇게 알수라도 있지 말이야
애들은 맨날 바지만 입고 다니니 물어볼수도 없고 말이야

사실 남자들 대부분은 몰랐잖아
올봄에 왜 저렇게 다들 미친뇬들도 아니고 가쓰나들 치마가 짧아졌을까
그시기에 통풍은 잘되겠네 그러면서 남자들 그런 생각들 한거 애이라?
자들 어린 애들이 올봄에는 저기다가 바람 넣고 댕기네 그런 생각?
나만 그런 생각을 여태 했었구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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